요즘 민화가 대세인건 아시죠?
나의 시간과 공간에 힐링이 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민화와 한지공예 작가인 제가 17년동안 쌓은 경력과 노하우를 통하여
실 생활에 사용가능한 인테리어 소품 제작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민화작가나 취미생활을 하는 분들은 다양한 종류의 그림과 수많은 그림을 그립니다.
각종 공모전이나 전시를 치르고 나서, 작품철수하여 대부분 포장하여 고이 간직합니다.
그렇다고 수많은 시간 정성들여 그린 그림을 선물로 줄 수는 없습니다.
또한 대작인 경우엔 팔리지도 않고 모셔놓습니다.
간혹 액자나 족자를 벽에 걸어 장식하지만 요즘 현대적 공간에 썩 어울리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내가 만든 작품으로 집안 분위기를 180도 바꿔주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
민화를 그려서 작품제작을 하고, 상품화까지 할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민화를 경험한 분이라면 너무 쉬어서 우습겠지만,
빈티지한 배경처리나 옻칠을 소재로한 기술들을 익힌다면 매우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하여 현대적인 공간 어디에나 어울릴 수 있는 작품을 제작할수 있습니다. 거실, 침실, 주방, 작업실 등 분위기 연출에 효과적입니다.
심플하면서 모던한 디자인으로 상품화하여 판매를 원하시나요?
주저말고 선택해 보세요.
스마트폰 없이는 살 수 없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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