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기호식품으로 마셨던 커피는 취미가 되었고, 관심을 가지면서부터 좀 더 본격적으로 배우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낮에는 사무실에서 밤에는 카페에서 바리스타로 일을 하고 틈틈이 커피를 배우면서 직접 로스팅,
바리스타로 그렇게 10년간 커피를 배웠습니다.
매일 같이 커피를 마셔서 제가 좋아하는 "커피"라는 주제로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하고, 스페셜티 커피와 같은 퀄리티 좋은 커피에 대한 정보도
공유하면서 맛있는 커피를 함께 마실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레슨을 진행하는 공방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커피의 매력은 "다양함" 이에요!
그날의 날씨에 따라, 기분에 따라
어떤 날은 달콤쌉쌀한 아메리카노를,
어떤 날은 진하고 고소한 맛의 카페라떼를,
커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