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경력의 신체손해사정사로, 대학에서 병원행정 및 금융보험학을 전공하였다.
병원에서 의무기록사로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였으나, 박봉에 비전이 없다고 판단하여 보험업계로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다.
2010년 보상업무를 시작할 즈음에 ‘손해사정사를 꿈꾸는 사람들‘ 대표카페(회원수 73,300명)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위탁손사법인과 대기업 손해사정회사에 재직하면서 고지의무 및 인보험 사고조사업무를 10년간 경험한 이후 독립손해사정사로 개업하였다.
현재 한국손해사정사회 정회원이자, 착한손해사정사무소 대표손해사정사이며, 네이버카페 <철학있는 보험인이 그립다>에서 자문손해사정사로 활동하고 있다.
전문분야는 고지의무, 진단비, 후유장해 손해사정이다.
‘정정당당하게 보험금 받기‘라는 손해사정 철학을 모토로 전국의 보험영업인 분들에게 정확하고 올바른 보상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