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구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 - 키 성장이 필요한 성장기 아이 - 학교 수행평가에 준비가 필요한 아이 - 농구를 좋아하는 아이 - 운동이 필요한 아이

■ 레슨 철학 "아이들마다 개성을 고려 장점을 찾아주는 레슨 방식" 아이들마다 개성이 모두 다릅니다. 저는 레슨을 하면서 아이들마다 개성을 고려하고 장점을 찾아주려고 노력합니다. 획일화된 레슨보다 각자의 개성을 고려한 레슨이 훨씬 더 즐겁고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농구를 하면서 골을 넣지 못해도 됩니다. 대신 골을 넣지 못해도 본인이 잘하는 걸 하면 됩니다. 꼭 득점을 잘하는 것만이 농구를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농구를 하는데 골은 잘 넣지 못하지만 수비를 정말 잘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그 아이는 수비를 할 때 가장 빛나고 좋은 수비로 팀에 기여를 합니다. 실제 농구선수들도 수비만 잘하는 선수도 있고, 수비를 강점으로 우승한 팀도 있습니다. 득점, 수비 말고도 농구를 잘하는 방법은 많습니다. 패스, 가로채기, 리바운드, 경기 운영 등 아주 많습니다. 이처럼 아이가 잘하는 것을 찾아주고, 그것을 강점으로 만들어줍니다. 그렇게 하면 아이는 본인만의 색깔로 농구를 더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농구를 못한다고 실망할 일은 전혀 없으며 모든 아이들이 농구를 잘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농구는 팀스포츠이며 작은 사회와 같습니다. 아이마다 각자 개성과 장점이 있고, 그것을 찾아내 키우면 누구나 농구를 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본인만의 강점을 친구들과 협동하여 즐겁게 농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이 레슨 철학을 바탕으로 농구 레슨을 진행합니다. ■ 특징 □ 체계적이고 질 높은 농구 레슨 체계적인 레슨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매주 레슨을 진행합니다. 그래서 농구를 다양하고 깊게 배울 수 있습니다. 체력 위주의 재미없는 레슨이 아닌, 탄탄한 기본기 위주로 즐거운 레슨을 추구합니다. 제 레슨을 받는다면 어디서든 사람들과 어울려 농구를 잘할 수 있습니다. 레슨 커리큘럼 : https://blog.naver.com/soomgobasket/221351717345 □ 만족도 높은 농구 레슨 3년째, 76회차 동안 성공적으로 레슨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너무나 즐거워하고, 또 부모님들이 만족도가 아주 높습니다. 18.9.16부터 지금까지 제게 농구 레슨을 받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이것이 제 농구 레슨이 얼마나 만족하는지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레슨 후기 : https://blog.naver.com/soomgobasket/222109227396 그룹레슨 1회 : https://blog.naver.com/soomgobasket/221361322033 □ 개성을 맞춘 소규모 농구 레슨 소규모 레슨으로 최대 10명까지 인원을 받기 때문에 코치가 아이들 개개인의 특성을 파악하고 레슨을 지도할 수 있습니다. 타 농구 레슨은 많은 인원을 대상으로 그룹레슨을 진행하기 때문에 코치가 아이들에게 섬세하게 신경 써주지 못합니다. □ 매 회 상세한 피드백 레슨이 끝나면 매 회, 아이들 개인 맞춤 피드백을 보내드립니다. 레슨 프로그램 내용과 아이들의 영상과 글을 자세히 보내드립니다. 그래서 부모님은 레슨을 직접 보지 않아도 생생한 피드백을 통해 아이의 성장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피드백을 같이 보면 대화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어서 좋습니다. 레슨 피드백 예) : https://blog.naver.com/soomgobasket/222164773109 □ 믿음이 가는 농구코치 농구코치가 어떤 사람인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저 시간을 때우는 코치인지, 인성이 어떤 코치인지 아마 부모님들이 걱정이 많으실 겁니다. 저는 현재 3년간 레슨을 매주 진행해 왔습니다. 6학년 때 농구를 시작해 현재 중2인 지금까지 3년째 제게 농구를 배우고 있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3년째 같은 농구 레슨을 받는다는 것은 그만큼 믿을 수 있는 코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 저는 유소년 농구를 하며 느낀 점들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어떤 생각과 마음가짐으로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농구코치 농신 소개 : https://blog.naver.com/soomgobasket/221280053385 브런치 글 <즐거운 유소년 농구> 연재 : https://brunch.co.kr/magazine/youthbasketb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