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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잉1위, 원하는 곡으로 기타 입문 끝내기


클래스 전 숙지해주세요!
2·9호선 당산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의 한강 조망 오피스텔에서 수업이 진행됩니다.
탈잉에 등록된 수업 일정 외에도, 최대한 수업 시간을 맞춰 드리고 있으니 자세한 수업 일정에 관해서는 문의 주시는 게 좋습니다!
클래스 요약
기타를 처음 배울 때는 내가 연주하고 싶은 곡의 악보를 봐도 그저 막막하죠.
코드를 어떻게 외워야 할지, 리듬을 보고 어떻게 연주해야 할 지 안다면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몇 곡 배우고 끝나는 수업이 아닌, 기타 연주의 기본기를 완성하는 수업입니다.
이 수업이 끝난 후에 여러분은 계속 스스로 연주할 수 있을 거에요.
이런 분들이 들으면 좋아요.
"기타를 처음 시작해요!"
3개월 과정으로 기타 연주의 기본기를 완성해 볼까요? 내가 원하는 곡의 악보를 보고 스스로 연주할 수 있는 능력을 만들어 보아요.
"기타를 칠 줄 알지만, 더 잘 치고 싶어요!"
입문 과정 후에는 더 넓은 세계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심화 코드, 리듬, 테크닉, 기초 화성학, 화성학을 기타에 적용하는 응용 화성학까지. 기타의 모든 것에 대해 심화 수업이 가능합니다.
튜터님을 소개합니다.
- 단국대학교 실용음악과 정시 1차 합격
- 지앤디실용음악학원 출강
- (박보영, 김영광 주연) 영화 <너의 결혼식> OST 레코딩세션
- 문종민 (판타스틱 듀오2 김연우편 우승) 라이브세션
- 브랜디(BRANDY) 라이브세션
- <Mon Paris> - ClaD 레코딩세션
- <땡베망 크리스마스> - 급식왕, 급식걸즈 레코딩세션
- 구로문화재단 신도림문화센터 <고리DAY> 예술강사 멘토링
-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OST <사랑일지도 몰라> - 이민혁, 보라미유 레코딩세션
- 웹드라마 <깨물고 싶은> OST <Dream> - 재연 레코딩세션
어떤 클래스 인가요?
처음 기타로 곡을 연주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코드죠.
이 수업의 입문 과정에서는 코드를 크게 세 단계로 나눠 다룹니다.
한 달에 한 단계씩 격파해 나가는 것이 좋기 때문에, 클래스 자체는 4주(주 1회, 총 4회) 단위로 등록 하시게 됩니다.
첫 번째 단계는 바로 오픈 코드입니다.
오픈 코드는 가장 연주하기 쉽고, 소리도 예쁘지만, 처음에는 만만하지 않은 녀석이죠.
두 번째 단계는 바 코드입니다.
바 코드는 연주하기가 다소 어렵습니다. 길들이기 힘든 녀석이지만, 익숙해지고 나면 기타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은 코드죠!
세 번째 단계는 세븐 코드입니다.
세븐 코드는 바 코드에 멋을 더해서 더 세련된 소리를 냅니다. 종류가 많고 연주도 다소 어렵지만 그만큼 가장 매력있는 코드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세 단계의 코드를 배우고, 각 단계의 코드를 활용한 연습곡을 연주해 보게 됩니다.
세븐 코드까지 정복하고 나면, 여러분은 정말 많은 음악을 악보만 보고 혼자 연습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이 생길 겁니다!
클래스 유의사항
기타를 가져오시면 악기의 상태에 대해 전반적인 점검을 진행해 드리고 있습니다. :)
매번 악기를 가져오시기 곤란하신 경우, 비치되어 있는 레슨용 악기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클래스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기타와 처음 만나는 시간이네요. 우선 본격적으로 수업을 시작하기 앞서, 알아둘 것들이 조금 있습니다.
가져오신 기타의 상태를 점검하고, 기타를 어떤 자세로 연주해야 하는지, 조율은 어떻게 하는지 알아볼 거에요.
혹시 시간이 된다면, 다음 수업을 위해 첫 번째 단계 코드인 오픈 코드를 살짝 맛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오픈 코드를 활용한 첫 연습곡을 진행해 볼 거에요. 반복되는 간단한 진행의 곡이라면 더 좋겠죠!
난이도가 어울린다면 여러분이 원하는 곡으로 진행 하셔도 좋아요.
제가 추천하고 싶은 연습곡은 아이유의 "에잇", 저스틴 비버의 "STAY", 찰리 푸스의 "Left and Right" 등 입니다.
2회차에서 배운 연습곡의 코드가 조금 익숙해졌다면, 오른손 리듬을 어떻게 연주할 지 알아볼 거에요.
리듬 악보를 보고 기타로 연주하는 방법을 연습해 볼 겁니다. 여러분이 수업이 끝나고 난 후에도, 혼자 악보를 보고 연주하실 수 있도록 말이죠.
2, 3회차에서 배운 것이 모두 익숙해졌다면, 원곡에 맞춰 곡을 연주할 수 있도록 연습해야겠죠?
낮은 템포부터 정확하게, 코드와 리듬을 같이 연주하면서 원곡 속도까지 올리는 "메트로놈 트레이닝"을 할 겁니다.
앗, 이미 너무 쉽다구요? 그렇다면... 다음 단계 코드인 바 코드를 살짝 맛보는 것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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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수강생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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