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작,편곡으로 외주 작업을 하면서
개인적인 작업을 위해 계속해서 공부중입니다.
어렸을때 부모님이 제가 음악을 하는것을 원치 않아 하셨지만 음악이 너무 좋아서 피아노와 기타를 독학했었습니다.
부모님의 허락끝에 학원을 다니면서도 배우는것 외에 독학을 했고, 친구들, 선생님들에게 저의 재능을 인정받았습니다.
독학을 하며 보편적인 레슨을 보니 관습적인 개념을 외우는쪽에 무게가 실려있다는것을 느낍니다.
정리안된 관습들을 보고 스스로 이해하며 개념들을 정리하다 보니 제 레슨이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