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를 이제 막 시작하지만 방향을 잘 잡고 싶으신 분들.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지만 인플루언서 선정되지 않을까 불안하신 분들. 지금 당장 시작하실 분.

안녕하세요. 네이버 영화 인플루언서 최원진입니다. 왜 우리는 네이버 인플루언서가 되려고 블로그를 할까요? 우리가 포스팅하는 글이 좀 더 많이 확산되고 그 글이 조금이라도 더 공인된 사람이라는 확신을 주고 다양한 혜택을 받고 싶어서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아니! 나는 그냥 기록하기 위해 블로그 하는 건데." 하시는 분은 이 상세 페이지를 보실 일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블로그를 시작할 땐 회사에 다니면서 남의 일만 하며 보내고 있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을 하며 퇴근하고 남는 시간을 활용해서 단순히 기록용으로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그랬던 제가 주제를 하나로 정하고 인플루언서가 되기 위해 했던 노력들을 전자책에 담았습니다. 막상 구매하려 해도 궁금증들이 생기실 수 있습니다. Q1. 시작부터 잘된 케이스 아닌가요? A1. 인플루언서 선정 3달 전에는 하루 평균 조회수가 100도 나오지 않았고 선정된 달에도 평균 100을 조금 넘는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플루언서 선정에서도 2회의 탈락 후 저만의 재정비를 통해 3번째에 선정되는 경험을 통한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Q2. 원래 영화 쪽은 많이 뽑는 거 아닌가요? A2. 인플루언서의 수가 많고 적음의 장단점이 있지만 제가 되었을 때 300명 초반으로 기억하는데 현재에도 크게 증가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다른 주제들에는 훨씬 많은 숫자의 인플루언서 분들이 존재합니다. Q3. 원래 업계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거 아닌가요? A3. 저는 영상 편집자와 광고 홍보 제작 PD로 근무한 경험은 있지만 영화 업계에서는 근무한 경험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통해 처음으로 시사회 초대 등 다양한 경험을 했습니다. 기타 더 많은 궁금증들이 있으시겠지만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은 딱 한가지입니다. 대행사나 원고를 받아적어 올리는 행위도 한 적이 없고 값비싼 블로그 강의나 세미나도 경험한 적이 없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면서 인플루언서로 선정되었던 방법을 책에 담았습니다. 저는 지금도 이 방식으로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당시의 저처럼 확신이 부족하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저자소개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창작자 -네이버 인플루언서 -네이버 이달의 블로그 -네이버 2023 올해의 블로그 이런 분들은 책 구매를 추천합니다. - 내가 지금 맞게 하고 있는 건지 확신이 부족하신 분들 -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지만 인플루언서가 목표이신 분들 - 블로그가 마냥 어렵게만 느껴지시는 분들 - 조회수가 낮아서 불안하신 분들 이런 분들은 책 구매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 꾸준함 없이 빠르게 선정되는 방법만 원하시는 분들 - 구매하고 나중에 봐야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 중간에 포기하시는 분들 구매하신 분들이 꼭 인플루언서가 되어 맞팬하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