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목표💚
- 강의와 실습을 통해 노션 사용법을 익힌다. (기초부터 심화까지)
- 나만의 맞춤형 템플릿을 튜터와 함께, 내 손으로 직접 제작해본다.
💚타 강의와의 차별점💚
▶️ 왕초보로 시작해도 짧은 시간 안에 실력을 “나 노션 웬만큼 쓸 줄 안다, 나만의 템플릿을 만들 수 있다“ 할 정도까지 끌어올릴 수 있어요.
- 일회성 강의로는 힘들어요. 10회에 걸쳐 한 계단씩 오르기 때문에 가능한 성장이예요.
- 매 수업마다 실습을 통해서 배운 내용을 실제로 적용해보고, 공부한 흔적을 과제물로 제출해야 해요.
- 실습 예시 : 상세 이미지 중 교재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 나만의 맞춤형 템플릿으로 연습할 수 있어요.
- 노션의 기능을 다 배우려면 양이 너무 많아요. 하지만 우리는 나한테 지금 제일 필요한 것부터 실전형으로 배울 수 있어요.
▶️ 노션 첫걸음을 떼는 지금도, 나중에 노션에 익숙해진 후에도 이 교재 하나로 끝낼 수 있어요.
- 지금은 기초부터 차근차근. 당장 초보자에게 필요한 것만 쏙쏙 뽑아서 배울 수 있게 안내해요.
- 숙련된 후에는 혼자서 노션에서 제일 어려운 데이터베이스의 수식 속성까지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80개가 넘는 함수와 연산자를 전부 하나하나 설명해두었을 만큼 정성 가득한 교재랍니다.
💚클래스 진행 방식💚
▶️ 결제 > 전체 강의자료 전달 > 학습 및 소통
▶️ 전면 비대면
- 녹화 강의 (총 7회)
- 실시간 화상 강의 (총 3회, 구체적인 시간은 추후 조율)
▶️ 과제물 인증 필수 (모든 회차)
▶️ 질문 가능 (24시간, 메시지 및 필요시 줌 이용)
💚강사 소개💚
안녕하세요, 노션 강의하는 파이(π)입니다.
- (2021~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재학 (고학년)
- (2023 여름, 겨울) 이화여대 '또래코칭' 프로그램에서, 재학생 24명 대상, 노션 강의
- (2023 여름~현재) 노션 왕초보 강의, 맞춤형 강의, 질의응답, 템플릿 수정 및 제작
저는 2023년부터 원데이 클래스 형식으로 노션 강의를 진행해왔어요. 그런데 강의 후에 수강자분들이 노션을 잘 쓰고 계시는지 지속적으로 피드백 받을 수 없다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게다가 노션은 진입장벽이 높은 도구예요. 한 번 배웠더라도 나한테 익숙한 도구가 아니다 보니, 자꾸 익숙한 기존 방법에 손이 가게 된다는 후기를 듣고 결심했어요.
"노션 5주 완성 프로그램을 만들자!"
노션을 배우려면 ❗꾸준히, 실제로 사용❗하는 것이 핵심이예요. 따라서 초보자는 템플릿 하나만 정해서 쓰는 걸 추천해요. 그렇게 연습하며 사용법을 익히는 것부터 시작해봐요. 익숙해지고 나면 자연스레 다른 템플릿을 찾거나 만들게 될 거랍니다. 그러려면 내가 정말 쓸 만한, 나한테 제일 필요한 템플릿을 골라야겠죠. 제일 좋은 건 1대1 맞춤형 템플릿이예요. 그걸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는 게 이 프로그램의 목표예요.
여러분이 노션에 정착하고 홀로 서는 그날까지 제가 함께할게요😆
💚자주 들어오는 질문💚
▶️ 노션을 하나도 모르는데 괜찮나요?
괜찮아요. 회원가입부터 같이 시작해봐요! 템플릿 구상 및 제작도 제가 함께할 거예요.
▶️ 5주보다 빨리 끝낼 수도 있나요?
수업 시작 시 모든 강의, 교재를 한꺼번에 제공합니다. 따라서 원하시면 권장 진도보다 빠르게 미리 듣는 것도 가능합니다.
▶️ 비대면 녹화 강의인데, 완주하기 어렵지는 않을까요?
모든 회차에 과제물 인증 필수입니다. 이를 통해 제가 여러분이 잘 수강하고 계시는지 체크할 수 있고, 만약 기한 내 제출하지 않으셨을 경우 상담을 통해 원인 파악 후 원활히 완주하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 5주 후에도 강의를 다시 볼 수 있나요?
그럼요! 녹화 강의, 교재 모두 평생 복습 가능합니다. 5주 후에도 노션을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교재 제작 단계에서부터 복습하실 걸 염두에 두고 준비했습니다. 나중에 막히는 부분만 쉽게 검색해서 찾아보세요.
▶️ 그냥 템플릿 제작만 맡기면 안 되나요? 지름길 없나요?
원래 공부가 다 그렇듯이, 가성비가 제일 좋은 방법은 정도(正道)입니다. 처음에 지름길을 가면 지금은 빨라도 결국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기초가 부족하거나, 내 실력이 제대로 쌓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도 그냥 제가 템플릿 만들어드리는 게 더 편해요. 하지만 다른 사람이 만든 템플릿을 그대로 복제하기만 해서는 100% 활용할 수 없어요. 복제하더라도 그걸 보고 내가 똑같이 만들 줄 알아야 해요. 그래야 그 템플릿을 완전히 활용하고, 더 나아가 나한테 맞게 수정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거의 만들어드리는 거나 다름없더라도, 제가 하는 걸 따라하는 것 뿐이더라도, 한 번쯤은 직접 만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