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팅에서 마음에 드는 이성을 놓친 경험이 여러 번 있는 분 - "소개팅은 너무 어색해" 라며 매번 핑계를 떠올리는 분 - 연애와 대화에 대해 이론적으로 고민해본 적이 없는 분 - 소개팅을 하긴 하는데 매번 똑같은 말만 하게 되는 분 - 장기 연애 후 헤어지고, 새로운 소개팅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막막한 분 - 연애 경험이 적어 시작이 어려운 분 ---------------------------- <이 책을 절대 구매하면 안 되는 분들> - 연애는 노력이 아니라 타이밍이라고 생각하는 분 -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은 열망이 딱히 별로 없는 분 - 스스로 발전에 대한 준비가 안되어 있으신 분 *이런 분들께는 효과가 전혀 없는 책이니, 죄송하지만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소개팅을 계속 하지만, 매번 똑같은 내 모습을 보여주고 계신가요?" " '역시 소개팅은 외모야.' 라며 핑계를 찾고 계신가요?" "좋은 사람을 만나고는 싶지만 노력하기는 귀찮으시다구요?" 그렇다면 잘 오셨습니다. 이제는 달라질 때가 되셨습니다. -------------------- 저는 항상 궁금했습니다. “똑같은 소개팅 기회인데, 왜 누구는 잘 만나고 누구는 못 만날까?” “옆에서 보면 정말 괜찮은 사람인데, 왜 소개팅에서 매번 차일까?” “소개팅에서는 자기 매력을 못 보여 주겠다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지?” 저는 그 핵심이 ‘대화법’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안타깝게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소개팅에서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마치 매주 로또를 사듯이 나의 연애를 그냥 운명에 맡겨버립니다. ‘이번주에는 나랑 잘 맞는 좋은 사람이 나왔으면 좋겠다’ 하고 기계처럼 소개팅에 나갑니다. 그리고는 당연히, 똑같은 대화를 반복하고, 공허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옵니다. 하지만 한 번 생각해보세요. 내가 그동안 너무 안일하게 소개팅을 나가지는 않았는지요. 나의 진정한 매력을 보여주지 못해서 여러분이 놓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지요. 이 책은 그런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어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심리학 공부를 매우 좋아하는 30대 여자 직장인입니다. 심리학과 대화법에 관심이 많아 관련 책만 지금까지 100권 넘게 읽은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소개팅으로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어 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생각한 것들과, 사회 생활에서 경험하고 들은 것들을 모두 이 책에 담았습니다. 내일 소개팅이라면, 지금 당장 나의 매력을 2배로 막 올릴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나의 매력을 최.대.한.의 효과로 전달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저는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유일한 무기가 '대화법' 이라고 감히 확신합니다. - 책 구매후 내용에 불만족 하실 경우, 100% 환불해드립니다. 그래도 아직 이 책에 대한 확신이 들지 않으신다면, 절대 섣불리 구매하지 마세요. 천천히 생각하셔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