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영역에서 실무를 진행하고 사업에 참여하며 다시 한 번 절감한 것은 디자인권에 대한 중요성과 필요성이었습니다.
하지만 디자인 출원을 할 때마다 발생하는 고액의 변리사 수수료는 꽤 큰 부담일 될 수밖에 없습니다.
저희는 이런 부담을 덜고자 배우고, 스스로 알아보며 셀프 디자인 출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그 과정에서 저희가 알게 된 노하우만을 모아 가능한 보기 쉽고 알기 쉽게 집필한 것입니다.
하나씩 천천히 따라가다 보면 스스로 디자인 출원을 하는 여러분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실 겁니다.
나만의 디자인을 지키고, 알리고자 하는 모든 분이 [셀프 디자인 출원 가이드북]을 톻해 자신의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길 바랍니다.
이 책으로 인해 절약된 비용은 더 좋은 디자인을 만들기 위한 비용으로 투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