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들이 읽으면 좋아요 😊 ☑️ 스펙이 스스로 아쉽다 느끼는 직장인분들 ☑️ 2030 분들 중 연차 7년 미만인 분들 ☑️ 문과계열 졸업 및 중소기업에 다니는 분들 ☑️ 연봉 4천만 원 미만인 분들 ☑️ 매일 회사 다니는 게 우울하고 미래가 깜깜하다 느끼는 분들 이런 분들은 아쉽지만 비추할게요 🥲 ☑️ 본인 연봉과 직업에 만족하시는 분들 ☑️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이 최고라 믿는 분들 ☑️ 연차 10년 이상의 직장인 분들 ☑️ 다른 사람 조언에 부정적인 분들

🚀전자책의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 소개글 프롤로그 가진건 자존심밖에 없는 3.65 취준생 1부 연봉 2천부터 1억까지 01 연봉2천에 시작한 커리어, 수업완판 달성 02 컨베이어 벨트와 같은 삶 03 직원 수 2명이요? 소기업으로의 재취업 04 “퇴사는 절대 안 돼요” 05 “연봉 6천만 원이요? 제가요?” 06 “미국 같이 갈래요?” 07 또 다시 컨베이어 벨트를 만나다 08 연봉 1억, 드디어 찍게 되다 09 나의 12년을 뒤돌아 보며 2부 연봉 5배 급상승 필살기 10 연봉 상승 가능한 회사를 고르기 기술 11 회사보다 더 중요한 이것 12 나-회사-직무의 3종 Best-fit 만들기 13 모르는 분야를 내 것으로 만들면? 몸값이 뛴다 14 목표를 만들고, 성과를 만들고, 기록하라 15 데이터로 이야기 하라 16 매일 들여다 보는 뻔한 업무, 돈이 되는 스펙으로 만들기 17 주변의 불평불만에는 귀 닫기 18 이직의 기술 I 19 이직의 기술 II 20 이력서, 포트폴리오의 기술 21 이직하면 3개월은 미친 듯 살아보자 22 회사 밖 무기를 갈아라 3부 저스펙으로 인생 바꾸기 원리 23 마인드셋 바꾸기: 생각 -> 행동 -> 인생의 원리 24 환경조성, 그 위대한 출발 25 ‘똥인지 된장인지…’ 맛 봐야 압니다 26 나만의 필살기 만들기 27 내일 시작하기 - 실패의 첫걸음 28 당장의 몸값보다는 가치를 좇아라 29 오늘 해야 할 일 끝마치며 🧑‍🦰 <후기 1> 30대 남성 독자분 (원본) ============================= 마인드셋 부분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지금이 세번째 직장입니다. 재수해서 국립대 컴공과를 갔지만, 너무 안맞아서 반수를 결심하고 건축공학과로 입학했고, 바로 해병대에 자원입대해서 24살에 나이로 1학년을 시작한 케이스입니다. 그러다보니 미친듯이 대외활동을 하고, 취업 과정에서 인턴과 아르바이트를 했고, 30살에 나이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런 스토리가 있기에 35살이지만, 경력은 조금 짧고 나이는 많은편입니다. 현재 이직한지 한달 된 시점인데, 이 책을 보며 정말 미친놈처럼 워커홀릭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직 했다고해서 다가 아니라, 저를 증명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생각했는데 이 책이 제게 원동력을 심어줬습니다. 격무로 방금 책을 다 보고 쓰는 후기라 두서없이 쓰는 것도 있지만, 먼저 사회생활을 경험하신 선배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동안 안일하게 산건 아닌지에 대한 스스로의 반성이 되기도 했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이렇다 할 자기계발을 못하다가 이번에 투자자산운용사를 취득했는데, 희열감이 높더라구요. 이 책을 보면서 저에 대한 물음과 계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있는데 고민만 하는게 아니라 어서 빨리 해보고 싶은걸 다 해볼 생각입니다. 이런 생각이 들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 <후기 2> 20대 여성 독자분 (원본) ============================= 입사 7개월차인데 아직도 회사에 적응중인데요.. 그이유를 알았습니다. 입사 후 3개월 동안 미친듯이 회사일을 해보라는 말씀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계속 회사 외적으로 자기계발할 생각각만 했던 것 같아요. 지금의 회사가 제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제가 다니기로 한 이상은 열심히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것 같아요 앞으로는 회사 업무에 좀 더 집중해보려구요 그리고 회사를 레버리지 삼아 5~10년동안 많은 성공 경험을 만들고 여기에 나의 경험과 지식을 기반으로 사업하는 방향을 권장한다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각종 sns 속 젊고 돈을 많이 버는 분들을 보며 혼자 조급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뭐든 내 본질을 키우지 않고 돈을 많이 벌려고 하는 건 일확천금을 바라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성공경험을 만들어야 나중에 내 것도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많은 강의와 전자책 등을 보며 내가 뭘 잘할 수 있을지. 내가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책에서 나만의 필살기 만들기 부분에서 두 가지 이상의 무기를 꽤 잘 하는 수준으로 만들어 이를 교차하여 경쟁자를 줄이는 것이 저에게 와닿았습니다. 제가 딱 그런 부류의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어, 피피티를 현재 중점으로 하고 있는데 거기다 온라인 비지니스 역량을 추가시키면 경쟁력 있는 사람이 될 것 같습니다. 이걸 회사에서 레버리지 해서 만들지 혼자 개인 무자본 창업 등을 해서 만들지는 조금 더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또한 회사 밖에서 무기를 만들 수 있는 헤이조이스, 인프런 등의 사이트를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제 상황에 따라 필요한 스킬들을 배워보겠습니다 스탠딩얼론님 너무 멋지세요! 열정도 가득하시고 이직도 멋지게 하시고!! 멋진 워킹맘 제 롤모델이세요~ㅎㅎㅎ 좋은 인사이트 많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