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책

작심삼일, 전자책 3일만에 완성하는법

시유니맘 튜터 0(0)

클래스 요약

ㅇ 내 삶의 이것저것의 기록을 하나의 컨텐츠로 만들어 돈을 받고 파는 방법
ㅇ 막연했던 전자책 집필, 이보다 체계적일 수 없다.
ㅇ 막연했던 마음에 등불과도 같은 책, 딱 필요한 부분만 긁어준다.
ㅇ 무엇을 시작할지 모르는 나에게 당장 할 것을 던져준다.
ㅇ 처음 가보는 길을 헤매지 않게 해주는 야무진 책

이런 분들이 들으면 좋아요.

<자주 묻는 질문>
ㅇ 내 글을 돈 주고 팔아본 경험이 전혀 없어서 두려워요.
=> 사소한 경험도 돈 받고 파는 콘텐츠가 될 수 있을지 걱정하는 그 마음 백번 이해합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우선 전자책을 완성하기까지 프로세스를 경험해본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시작하셨음 합니다. 잘팔리는 전자책을 만들려면 우선 '형편없는 전자책 한 권'은 애교로 써주어야 합니다. 제가 그 과정을 함께 하겠습니다.

ㅇ 책 읽고 무엇부터 하면 되나요?
=> 책을 다 읽고 나서도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는 당신에게 당장 할 것을 제안드립니다. 여러분이 쓰실 수 있도록 멍석을 깔아 드립니다. 작심삼일 전자책 오픈채팅방을 통해 전자책 챌린지를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ㅇ 전자책 외의 다른 혜택은 어떤 것이 있나요?
=> 1) 작심삼일 전자책 챌린지 무료 참여 2) 30일 매일 글쓰기 챌린지 무료 참여 3) 인상 깊은 카피 릴레이 4) 작심삼일 전자책 노하우 릴레이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튜터님을 소개합니다.

시유니맘

  • 관세직 공무원

컨텐츠를 만드는 것에 진심이다.
블로그로 매달 5권씩 책을 읽고 서평을 꾸준히 쓰고 있다.
유튜브 '시유니맘의 슬기로운 생활'로 직무 컨텐츠를 만들고 있으며,
조회수나 어그로 중심의 자극적인 내용이 아닌
신규공무원 및 예비공무원에게 도움을 되는 유익한 컨텐츠가 많다는 평을 듣는다.
전자책으로 '선배공무원의 면접노하우', '젊은공무원의 재테크', '국가직공무원 A부터 Z까지' 출판했고,
최근에 'MZ공무원의 돈공부' 전자책을 발간했다.

유튜브 구독자 2,500명의 수익은 연 20만원밖에 안 된다.
그런데 유튜브 컨텐츠용 스크립트를 모아서 전자책을 만들었더니
유튜브 수익의 3배인 60만원을 벌었다.
이러한 콘텐츠 제작 활동 덕분에 회사 신규직원 교육 강사로 초빙되어
시간당 20만원의 강의료로 총 60만원을 받았다.

컨텐츠의 부가가치가 선순환되는 게 느껴지는가.

어떤 클래스 인가요?

ㅇ 컨텐츠를 만드는 진짜 이유

이렇게 시간을 내어 꾸준히 컨텐츠를 만드는 이유는 따로있다.
그동한 기록한 것들을 모아서 하나의 완성된 컨텐츠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나를 한 뼘 더 성장하게 해주는 핵심 자양분이 되기 때문이다.
내 지갑이 두둑해지는 것보다 내 마음이 두둑해지는 것을 느낀다.
점점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보는 것 자체가 내 삶의 에너지원이 된다. 도파민이 팍팍 샘솟는다.

하나의 컨텐츠로 완성하는 과정에서 내가 성장하고,
그 컨텐츠가 남의 지갑을 열게 만들기도 한다.
컨텐츠 생산은 '나의 성장과 나의 성공'의 어느 중간 즈음에 걸쳐져 있다.
이러니 내가 안할 수 없다.
나의 기록을 컨텐츠로 만드는 데 되도록이면 하루 빨리 익숙해지면 좋다.
컨텐츠를 만드는 일에 리듬이 생겨 묘미가 생긴다.

컨텐츠를 만들고자 마음먹은 사람에게 '전자책'을 가장 우선적으로 추천한다.
그동안 끄적였던 것들을 모으면 수십페이지 정도의 전자책 분량은 쉽게 만들 수 있다.
투고문의를 하면서 출판사 편집자에게 알랑방구 낄 필요없다.
직접 크몽이나 탈잉에 PDF 파일을 올리고 까먹으면 된다.
한번씩 치킨 사 먹으라고 연락이 온다.

ㅇ 들어가는 말

누구나 자기만의 히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지난 시기의 끄적인 기록들을 피드백 하는 과정에서 달리 보이는 것들이 있다.
그 때는 안 보이는 것이 이제서야 보인다.
날카로웠던 기록들이 숙성되어 감칠맛까지 느껴진다.
설익고 어설펐던 생각들이 발효가 되듯이 '톡톡' 소리를 낸다.

40살의 나이는 그렇다.
누가 내게 알려주는 잔소리는 나와 상황이 잘 안 맞는 내용이 많다.
그때는 혹하게 다가온 책의 내용을 그대로 믿고 실천 했다가 현실적이지 않은 상황에 얼마나 좌절했던가.
그런데 나의 기록을 피드백 하는 과정을 통해 얻게 된 인사이트에는 부작용이 없다. 염증이 없다.
내게 맞는지 안 맞는지 의심할 필요가 없는 내 안의 목소리라서, 앞으로 삶을 살아가기 위한 귀중한 이정표가 된다.

이 책은 내가 어떻게 이 전자책을 3일만에 완성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얘기다.

그동안 본인이 써왔던 기록이 '팔릴 컨텐츠'인지 고민하는가.
일단 플랫폼에 올려놓고 고민할 문제이지 지금이 아니다.

이번에 여러분이 쓰실 차례다.

클래스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ㅇ 목차
1. 나는 어떻게 3일만에 전자책을 완성할 수 있었나
2. 전자책은 구슬을 만드는 작업이 아니다. 구슬을 꿰는 작업이다.
3. 3일만의 완성을 위한 준비물
<1일차>
4. 내가 쓰고 싶은 키워드를 크몽에 들어가 후킹할만한 문구를 모은다.
5. 평범한 사람의 평범한 책일수록 마케팅과 세일즈로 채울 수 밖에 없다.
6. 목차를 완성한다.
7. 목차를 자기 전에 읽고,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읽는다.

<2일차>
8. 그동안 썼던 기록으로 목차에 살을 붙인다.
9. 퇴고를 한다.

<3일차>
10. 에버노트의 내용을 구글이나 MS word로 옮겨 PDF 로 만드는 작업을 한다 .
11. 미리캠버스를 이용하여 책 표지 작업을 한다.
12. 크몽과 탈잉 싸이트에 업로드한다.
13. 수익구조, 판매관리는 어떻게 이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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