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좀 잘 입어보고 싶은데, 도저히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 분 더 이상의 남들 도움 없이 스스로의 패션 감각을 키우고 싶으신 분 남들과 똑같은 것이 싫어, 자신만의 차별점을 만들고 싶으신 분

단순히 옷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의류업을 전공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현실적으로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합니다. 옷을 좋아한 지도 얼추 15년이 넘었고, 쇼핑에 쓴 돈만 몇천만 원이 넘습니다. 그래서 결국에 나한테 남은 거라곤, 옷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과 어떻게 하면 가장 현실적으로 남들과 차별화된 패션 감각을 가지고, 멋있어질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입니다. 옷을 잘 입기 위해서는 패션 감각이 좋아야만 합니다. 이 패션 감각은 남들한테서 돈으로 살 수 없습니다. 스스로 얻어야 하는 것입니다. 일회성 컨설팅이 아니라, 물고기 잡는 법을 가장 현실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