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춤이 아닌 다른것을 할 때 춤이라는 것은 저를 계속 뒤돌아보게 했습니다 그래서 끝내 이 길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댄서라는 길을 걸으며 쉬지 못해 힘들었던 순간들, 아팠던 순간들이 많았지만 그런 경험들이 있었기에 비로소 몸을 다루는 법을 조금씩 깨달아 가는 중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러한 저의 노하우들을 공유하고 다른 수업과는 다르게 저는 제 수업을 들으시는 분들이 원하는 곡, 원하는 스타일로 안무를 창작하여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올 장르 퍼포먼스 팀에서의 활동과 실용무용과 수업들 에서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재즈(lyrical), 걸리쉬, 힙합, 얼반, 캐릭터 표현 등 다양한 스타일의 안무를 만들어 드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만약 원하신다면 다양한 분들이 모여 하나의 스토리가 있는 작품을 같이 만들어보는 것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여러분에 의한, 여러분을 위한 수업이 될 것 입니다!
저와 특별한 춤을 만들어가실 분들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