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생생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시험장 골프코스에 입장할 때부터 떨리지 않도록 미리 준비될 수 있게 가이드해 놓았습니다. 시험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실기 코스를 잘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두었습니다. 코스의 상태와 나의 드라이브 거리가 적당한지 그린은 어떠한지 모든 궁금증을 담으려고 하였습니다. 시험 코스의 각 홀 별 전략과 티샷이나 세컨드샷이 가지 말아야 할 곳을 명확히 설명해 두었습니다. 시험 당일 입장할 때의 공간의 모습과 준비 사항들에 대해서도, 시험장 입실을 위한 준비사항도 담았습니다. 본문에서는 각 코스의 어려운 트러블 샷을 대비한 연습방법과 시험 코스상에서 어떻게 공략해야 하는지 상세히 설명드립니다. 코스별로 티샷을 드라이버로 할지 아이언으로 할지 고민될 때 선택의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코스 설명과 에이밍 방향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홀 공략 방법-H1> H1홀, P3, 거리: White(101m), Red(90m) 연못이 위치한 페널티구역을 넘겨야 합니다. 그리고 그린 앞 벙커를 넘겨 공략해야 하는 홀입니다. 그린은 평지성이지만 부분적으로 산 쪽이 높습니다. 가지 말아야 할 공간은 그린 앞의 벙커, 벙커 옆의 포대 그린 밑단 연못 끝쪽의 저지대의 러프를 피해야 합니다. [ 공략 방법 ] 에이밍은 그린의 중앙을 보고 합니다. 홀의 오른쪽이 OB 구역이고 패널티 구역은 연못입니다. 첫 티샷은 항상 긴장되고 떨리게 됩니다. 첫 번째 플레이어에게는 더더욱 부담감이 있게 되고요. 그래서 가장 안정적인 샷이 필요합니다. [ 그린 맵 ] 퍼팅 그린의 크기는 적당히 큽니다. 산 쪽 방향의 뒤쪽이 약간 높은 경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그린 초입과 그린 중앙 사이에 떨어뜨려 약간의 오르막 퍼팅으로 공략하는 것입니다. 거리감이 없다면 핀 중앙까지 떨어 뜨리는 것인 좋습니다. 길어도 뒷 공간이 그린 앞쪽보다는 안전하고 오르막 경사라 그린을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그린 경사는 많지 않으니 크게 걱정할 일은 없고 전체적으로 평지성 그린입니다. 1번홀 요약: 첫 홀의 긴장을 풀고 부드럽게 스윙하는 것이 성공 공략의 열쇠입니다. ※ 구독 후기를 써 주시는 분들께는 제가 연습한 구술시험 준비를 위한 요약본 음성파일을 전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