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많은걸 이뤄낸 사람들 보다 초보의 관점에서 알려주길 원하는분 초기 투자비용이 걱정될때 전자책 비용을 페이백 받고싶은분 직접적으로 자세히 "초보자의 관점"에서 알려주길 원하는분

"저도 시작했고 지금 이것을 읽고 있는 독자님도 시작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4년차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저는 월급외 에어비앤비 1개를 통해 순수익 100만원 이상의 수입을 만들고 있습니다. 하루에 부수입을 위해 일하는 시간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다만, 꾸준히 지속할 뿐입니다. 어떻게 저는 이러한 파이프 라인들을 만들었을까요? 일단 실천하는데서 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희망을 드리는 사람이아니라 제가 직접 해보고 경험한 내용들로 만들었습니다. 피아노를 아예 칠줄 모르는 사람에게 조성진 피아니스트가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그 동네에서 친절하게 알려주는 피아노 선생님이 도움이 될까요? 당연히, 처음 시작하는 분들껜 피아노선생님이 도움이 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에어비앤비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께 가장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 책을 이런분에게 추천드립니다. 1. 반드시 무언가를 성취하고싶은분 2. 에어비앤비 시작하고싶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던분들 3. 강의를 듣기엔 너무 비싸고 막상 다른 책들을 사놓고 후회하는분 4. 주부,휴직자 월급 외 제 2의 부 수입을 원하시는 분 5. 하나하나 세세하게 알려주길 원하는 분 Prologue 변화가 필요했다. 취업준비생때만 해도 원하는 회사에 최종합격 문자를 받고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는데.. 회사 생활은 큰 변화 없이 그저 이어지는 삶이구나.. 갑갑한 현실에 나는 책을 덮고 주위를 살피었다. ‘어떻게 하면 내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까?’ 방법이 없을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평범한 사람들은 독서를 하고 실천하기전까지 수 많은 걱정들을 하며 복잡하게 생각한다. ‘~~때문에 할 수가 없어’, ‘~~가 부족해서 좀 더 미루어 봐야겠어’ 등 물론 평범한 직장인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하곤 했다. 그러다 엠제이 드마코의 『부의 추월차선』과 자청의 『역행자』를 읽으며 자기계발서의 공통적인 메시지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실행하라, 그리고 부족한 점은 보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