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소 : 홍대, 신촌, 연남의 스터디룸 or 카페(스터디룸 예약이 불가능할 경우)
시간 : 2시간 (원데이 클래스)
-
종이 : 캔손 엽서패드 Figueas 290g
채색 재료는 모두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싶은 사진과 함께 몸만 오세요!
사진은 되도록이면 가로 세로 상관없이
직사각형으로 준비해 주세요.
-
사진 속 그 때의 시간을 다시 기억하며 그려볼게요.
그림에는 언제나 정답이 없어서 흥미로워요.
하늘을 초록색으로 칠해도 꽃을 무지개로 칠해도 좋아요.
사진 속 그 때의 내가 느낀 색으로 새롭게 칠해도 좋아요.
아크릴이라는 재료가 어려울 수 있지만 얼마든지 멋있게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함께 그려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