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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30초 요약
농사하듯 독서하라, 독서농사 농사의 목적이 '수확'이듯 독서의 목적도 '수확'에 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하는 클래스예요

- 한 권의 책을 읽더라도 더 기억에 남는 독서를 하고픈 분들 - 새로운 독서법을 익히고픈 분들 - 독서의 본질을 탐구하고픈 분들 이런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제 클래스를 소개드리자면요,

클래스 상세 소개 이미지독서하면 가을. 가을하면 독서. 가을을 독서의 계절이라 하죠 그런데 왜 하필 가을일까요? 이 책은 위 질문에서부터 시작됐습니다 찾아보니 가을이 독서의 계절인 이유에는 다양한 의견이 있었습니다. 가을 날씨하면 선선하기에 책 집중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어 그렇다는 말도 있었고, 가을이 책 판매가 제일 저조해서 판매량 늘리기 위한 전략이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다양한 의견들을 보며 생각하다가 한가지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농사의 목적은 ‘수확’하기 위해서라는 사실. 그리고 독서를 농사에 비추어봤습니다. 여기서 독서농사의 핵심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독서의 목적도 ’수확‘에 있다” 이 생각에 도달하고 나서 맨 처음 궁금해했던 왜 가을하면 독서의 계절인지에 대해 저는 이 답을 찾게 되었습니다. “독서의 계절이 가을인건 ’수확하는 재미’를 닮아서다” 농사의 참된 의미를 생각하면서 독서의 참된 의미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둘 다 ‘수확’ 이라는 같은 목적이 있었습니다. 땅을 일구고 씨앗을 뿌려 물을 주고, 병충해 관리하면서 끝내 작물이 자라는 농사처럼 독서를 위한 환경과 마음가짐을 다지고, 책을 집중하여 읽으면서 끝내 자신만의 ‘생각’이 자라는 독서는 서로 다른듯 닮은 맥락을 띄고 있었습니다. 독서를 농사와 비추어보니 독서의 목적이 명확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책을 통해 자라난 자신만의 ’좋은 생각‘을 수확하는 것이 진짜 목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땅 일구고 씨앗 뿌려서 잘 가꾼 후 작물이 자라났는데 수확하지 않으면 농사한 의미가 없듯, 마음 다지고 책 읽고 나서 ’좋은생각‘이 자라났는데 이것을 거두지 않으먄 독서한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이 책은 농사처럼 ’수확하는 독서‘ 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려합니다. 그리고 독서를 단순히 글자 읽는 행위가 아닌 농사라는 과정에 빗대어 설명하면서 농사하는 재미처럼 독서에도 그 만의 재미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려 합니다. 농사와 같이 설명할 이 모든 독서과정을 책에선 ‘독서농사’라 부르기로 했습니다. 독서농사와 함께 2년동안 300권을 읽으며 실행해온 저만의 노하우들도 중간중간 넣었습니다. 이 독서농사를 통해 한 권을 읽더라도 알차게 기억하게 됩니다. 독서가 한층 재미있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읽고 ‘잊는’ 독서가 아닌 읽고 ‘잇는’ 독서를 하게 됩니다. 이제부터 농사하듯 독서해봅시다! 독서농사 합시다!

클래스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안녕하세요, 자기 관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레몬은 노란색 튜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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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은 노란색 튜터

'책 속에 길이 있다!' 3년 넘게 네이버에서 서평 블로그 관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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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하듯 독서하라, 독서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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