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와 1편에서는, 오랜 세월이 걸리는 영어공부를 하기 보다는, :"고급의 영어 번역기"를 구하여, 영어공부가 아닌 "영어를 비지니스에 활욯하는"것이 효율적이라는 저의 제안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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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부터가 본문입니다. - 이베이 판매에서 생기는 거의 모은 경우를 나열하였으며, 상황에 따라 고객이 이렇게 나오면 우리는 이렇게 대응하자는....저의 오랜 판매 경험 중 거의 무리가 없었던 경우를 담았으며, 이 경우 제가 사용하던 영어표현을 덛 붙임으로서 좀 더 상황 파악이 잘 되게 하였습니다. 제가 사용하던 영어표현이 바이블이 아닐지언데.......응용하여 Seller 자신이 상황 별 Directory 를 만들어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 외에도, 서구에서는 "Thank you" 라는 말이 일반화 되어 있고, 사용하는 빈도가 많은 바, Thank you의 20가지 변형표현을 추가하였습니다. 고객과의 교신이나 마케팅할동 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3편 : 이베이판매 중, 이베이와 Seller간에 생기는 모든 경우를 다 나열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베이는 Seller Protect Program 이 잘 되어 있기에, 바이어들과 부닥치는 어려운 문제를 eBay의 C/S팀 에게서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을것을 권합니다. 또한, 이베이가 판매장터로서 안전하게 판매할 수 있는곳 인지를 한번 더 보충설명하였습니다.
이베이는 건전한 마켓플레시스를 지향 하므로, 짝퉁의 상품을 판매한다 든지 해서는 이베이의 규제가 심하고, 고객에게서 받는 네가티브 하나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숫자로도 보여드렸습니다.
4편에서는, Seller들이 제일 어려워 하는 VeRO 문제입니다. 매일 업체 리스트가 추가 되기에, Seller가 관리함은 현실적으로 불가하며, VeRo를 관리한다는 소프트웨어 조차도 완벽할 수가 없습니다. 저자는 수년간 고민하여, 단편적이고 응급적인 조치를 마련하였지만....이 역시 완벽한 해결안이 아닙니다. 저자는, 동 문제에 대해서 계속적인 연구 및 해결방안을 강구할 것입니다.
5편에서는, 이베이계정의 영구정지 인 MC011에 대하여 기술하였습니다. 거의 일어날 일은 아니지만, 어떤 경우에 이런 일이 생기고, 대응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저자 나름대로의 지식으로 기술하였습니다.
결언 : 제가 항상 주장하고 있는 일인데, 다른 책에서 길게 적었었기에,,,,,여기에서는 요점으로만 언급하였습니다.
부록 : 이베이는 비지니스의 확장성이 다른 마켓플레이스에 비해서 탁월합니다. 그래서 어떤식으로 확장되는지 개념 정도로만 언급을 하였습니다
부록 : 아마존의 민낯입니다. 6년동안 하던 아마존 판매를그만두게 된 결정적인 계기입니다. 소설처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부록 : 혹시나, 이베이 와 아마존 판매에 문제 생겨도 다른 판매할 곳 이 있다는 것을 보여드립니다. (마켓플래이스의 리스트를 몇개 나열하였습니다)
부록 : 제가 신상품을 소싱할 때 사용하는 체크리스트의 example을 보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