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모장에 적어 놓은 소소한 글이
10만 명 이상이 본 글이 되었다면,
믿을 수 있나요?
스치듯 생각난 메모 하나를
잘 다듬어 글로 만들었을 뿐인데,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 주었고,
저는 일상을 소재로 더 다양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틈틈이 남긴 메모를
10만 명이 넘는 독자가 사랑한 글로 발전시키는 전략을
이번 전자책에서 모두 알려드릴게요.
저는 50개가 넘는 출판사에 직접 도서 기획서를 보내거나,
브런치북 프로젝트를 통해 도서를 출간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여러 출판사와
3권의 에세이를 출간했습니다.
책까지 출간하게 되면, 작가로서 더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는데요.
카카오, 현대백화점 등 대기업에서 강연을 하기도 하고,
각종 매거진에 기고를 하는 등
다양한 매체와 글로써 협업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보다 훨씬 더 다양한 경험을 하고,
다채로운 포트폴리오를 쌓을 수 있는 거죠.
물론 수익도 만족스럽게 창출됐고요.
브런치를 잘 운영하는 법,
잘 쓴 글을 바탕으로 책을 출간하는 방법,
강연, 매체 협업 등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특별한 노하우까지
글 하나만으로, 다양한 기회를 얻고
인생을 바꾸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이상 <쓸수록 나는 내가 된다>의 저자 손화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