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 옛날에 잠시 일기장으로
쓰던 블로그가 있나요?
혹시 무지출 챌린지를
마음속으로만 생각하나요?
증말 물가가 이렇게 나 오르다니..
충격적인 요즘이에요!
밥먹는거 하나는 정말 아끼지 않았는데
요새 점심 한끼가 오늘 좋은거 먹을까
정도의 가격 안느끼시나요?
사실 소비를 아낀다는 것은
나의 자재력 게이지를
줄여나가는 것이에요.
아끼면 당연히 좋죠!
하지만 억지로 아끼다보면 결국
이상한 지점에서
폭팔소비를 하더라구요.
( 제 이야기 입니다.🤧 )
그래서 저는 아끼지말고
더 벌어보자하는
부업의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어쨌거나 소비해야 할 것을
마이너스에서 제로로 바꾸면
100% 할인율이 아닌가!!
라는 마음으로요.
그 첫 시작을 저와 함께 블로그를
통해서 같이 배워요!
소비하는 기분은 나는데..?!
무지출이 되는 체험을 함께 해봐요.
그리고 저희가 만나는 1회와 4회차는
저의 작은 공간 룸톤에서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다과를 나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