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인원이 대체로 모두 차있습니다. 채팅 후 신청해주시면 간편합니다.>
<하단[튜터 소개]의 이력은 하나의 허위도 없이 출판사 계약서, 종합소득세 신고 서류 등의 법적 물재로 확실한 인증이 거쳐졌습니다.>
클래스 소개
커리큘럼
튜터 소개
리뷰
클래스 30초 요약
<본 수업은 1달 단위로 진행되며, 1달은 2회의 온라인 수업과 24시간 운영되는 카톡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월요일 20~22시 디스코드, 최대 6~7명.>
<대상 수강생 : 아무것도 모르는 지망생부터 기성 작가까지 다양하게 있어 왔습니다. 맞춤 수업이 장점이지요.>
클래스 대상
- 웹소설 읽는 걸 좋아하지만 쓰는 방법은 모르는 사람
- 글을 처음 쓰는 왕초보부터, 부족함을 느끼는 기성작가까지
- 진짜 작가 강사가 필요한 사람
녹화본으로는 말할 수 없는, 강사가 느껴 온 민감한 정보(업계와 트렌드)들을 포함한 실시간 맞춤형 강의. 정형화된 VOD와 달리 당신이 어느 수준이냐에 따라 맞춰지는 도제 형식입니다.
녹화본 EX) 이 플랫폼들은 각각 어떤 성향을 띄고 있다.
본 강의 EX) 당신이 쓰려는 이 소설은 이렇게 수정하면 이런 이유로 더욱 흥미를 끌 수 있을 거다. 이 결과물은 어떤 플랫폼으로 가야 좋은데, 최근 몇 달에 들어서 이 플랫폼의 이 장르는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소재의 소설을 뽑으려는 경향성을 보이고 있다.
8년차 웹소설 작가. 월요일마다 소규모 웹소설 수업 진행. 웹소설 칼럼을 작하고 있습니다.
-----
한때 100억~200억으로 추산됐던 웹소설 시장은, 오늘날 1조 원 규모로 성장했습니다. 그 속에서 '어떤 작가는 달에 500만원을 벌고 천만 원을 번대, 연에 1억도 번대' 소문만 무성히 생겨났습니다.
[웹소설 작가로 X원 벌기]라는 캐치프레이즈의 학원이 우후죽순 생성되는 오늘날, 많은 웹소설 학원이 우리에게 배우면 연 1억 번다는 말을 쉽게 입에 담고 있습니다만, 정작 내세운 강사는 웹소설 작가도 아닌 현실입니다.
웹소설 시장이 크다는 이유로 극소수 고수익 작가들의 명성과 노력만 훔쳐가, 글도 안 써본 강사를 고용해 수강생을 현혹하는 시대.
안녕하세요, 웹소설 쓰는 연 1억 작가 해인입니다. 인기 웹소설 쓰는 법은 인기 웹소설 작가에게 배워야 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