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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논의합니다. 클래스 신청 후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클래스 유의사항 전자책 '음양이와 오행이를 소개합니다. 이론편과 실전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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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클래스 30초 요약

앞서 출간된 '음양이와 오행이를 소개합니다. 이론편'의 후속편' 음양이와 오행이를 소개합니다 2. 실전편'입니다. '이론편'이 지금 한중일 3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이론들과는 근본적인 부분에서 논리를 달리하는 부분이 많기때문에 '실전편' 또한 사주 보는 방법이 완연히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이론편'과 '실전편'이 한 묶음이 되면 효과가 좋을듯싶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하는 클래스예요

명리학을 기술적인 것보다는 학문적인 부분이 바탕이 되어서 실생활과 연결이 되기를 희망하시는 분들이 접하신다면 만족에 가까우실거라 생각됩니다. 사실상 처음 정리된 이론들이라 좀 버겁게 표현이 된 것은 사실이나 나름대로 깊이 있게 설명하려 애는 썼습니다. 이번의 '음양이와 오행이를 소개합니다' '이론편과 실전편'은 많은 노력과 검증을 거쳐 갓태아난 책입니다. 분명한 것은 확실한 이론을 바탕으로 사행과 요행이 없는 명리학은 과학이라는 점은 분명히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원하시는 분들이 접하시기를 기대합니다.

제 클래스를 소개드리자면요,

'음양이와 오행이를 소개합니다' '이론편' '실전편' 모두 전자책으로 독자들과 접하고자 합니다. 우선 책으로 세상에 선을 보이고 이어 명리학에 깊은 관심을 보이는 분들과 인연이 되어 레슨으로 연결되기를 희망합니다. 책 내용은 사실 강의가 아니면 이해가 좀 쉽지 않은 부분들이 꽤 있습니다. 이는 필자가 처음으로 주장하는 이론도 있지만 기존의 잘못된 이론들을 바로 잡은 것도 많기 때문입니다. 혹 독서를 하시다가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연락을 주시면 원하시는 방법으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를 들면 '오행의 관장시기'는 제가 처음으로 주장하는 이론이고, '체용변화 이론'은 새로이 밝혀낸 이론이며, '지지를 오행으로 보지 않는 주장'은 잘못된 이론을 바로 잡은 사례들입니다. 이 내용들 모두가 명리학에서는 근간이라 할 정도로 중요한 이론들로 생각됩니다. 책에서 표현하고자 노력은 했지만 독자분들과 직접 강의로 연결되면 참 좋겠습니다.

클래스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안녕하세요, 모임/노하우/체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오봉환 튜터입니다

오봉환 튜터

'명리완결', '명리철학' 저자이자 '음양이와 오행이를 소개합니다'를 전자책으로 낸 백랑샘 오봉환입니다. 앞서 올린 '음양이와 오행이를 소개합니다'는 '이론편'으로서 사주를 볼 수 있는 방법 등은 실지를 않았습니다. 이번에 준비해오던 '실전편'이 완성이 되어 '음양이와 오행이를 소개합니다 2. 실전편'이라는 제목으로 이어서 올리고자 합니다. '이론편'이 세간에서 현제 사용 중인 이론들과 근본적으로 논거를 달리했기 때문에 '실전편'에서 사주를 보는 방법 또한 완전히 다릅니다. 솔직히 타국의 이론들을 그대로 이어서 맹종하다 많은 부분에서 실수를 연발했기 때문에 탄생이 된 이론임을 고백합니다만, 그 덕에 가슴에 닿는 이론을 정립할 수도 있었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감사를 느끼기도 합니다. 어찌보면 과거 명리대학을 운영하고, 불교대학에서 강의를 할 때가 훨씬 좋았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때보다 지금이 오히려 긍지를 가지고 보람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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