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대상: - 직장인으로서 영어로 비지니스 이메일 쓰는 게 항상 어려우신 분들 - 영어 비지니스 회화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으신 분들 - 맞춤형 직장인 영어 과외가 필요하신 분들 - 해외 취업을 하고 싶으신 분들

"Hello, my name is .... and I work for XYZ as..." 라고 여전히 비지니스 이메일을 작성하고 계신가요 ? 언어는 습관입니다! 한국에선 대부분 영어를 사용하기 위한 언어로서가 아닌 시험을 보기 위한 언어로 여겨집니다. 본 수업의 목적은 직장인으로서 비지니스 메일을 영어로 써야하지만 늘 막막하신 분들을 자신감을 얻도록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해당 클래스는 수강생 분의 현재 직급, 직무, 회사 특징에 맞게 메일 콘텐츠가 제공됩니다. 비지니스 영어 이메일 책을 봐도 본인의 현재 직무나 직급과는 맞지 않는 단어, 표현들 때문에 적용이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저는 토종 한국인이지만 현재 외국 글로벌 패션 회사에서 마케터로 재직 중입니다. 유학파가 아닌 토종 한국인으로서 해외 취업을 하고 경력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는 친구들이 매번 영어 비지니스 메일을 쓸 때마다 '클레임 하고 싶다고 말하고 싶은데 어떻게 써야해?' '견적 내달라고 하고 싶은데 이렇게 쓰는 게 맞나?' 하는 질문을 해왔습니다. 친구들의 비지니스 메일 작문을 도와주다보니 한국 직장인으로서 영어 비지니스 메일을 쓸 때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