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왜 커피를 내렸는데 쓰고 떫은걸까 ?
Q. 신커피가 좋은커피라던데 그게 맞는건가 ?
Q. 매일 커피는 수십잔씩 내리는데 왜 맛이 다 다른거지 ?
Q. 옆집 저 카페는 왜 커피가 맛있다고 사람들이 그러는걸까 ?
Q. 커피가 그냥 버튼 누르면 나오는거 아닌가 ?
이런 고민을 하시는 바리스타와 창업자분들께 제 클래스로 해답을 드리겠습니다
실제로 학원이나 책을 찾아보면 커피 이론이 생각보다 복잡하고 머리쓸일이 참 많죠?
그러다보니 이론을 막상 봐도 이게 무슨말인지 알아먹기 힘든것도 많고
그래서 이걸 어떻게 적용을 시켜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당장 필요한건 내일 커피를 어떻게 내려야 하는지인데
뜬구름 잡는 소리인거 같아 답답하신적 있으시진 않으신가요 ?
실제로 자격증교제라던가 초보분들을 위해 나오는 커피 이론에 관련된 책이라 하면
대부분이 현제는 사용하지 않는 옛날 이론들이나 기법들이 대부분이고
그렇다고 진짜 현업에서 사용하는 전문 서적들을 찾아보면
당장 이해하고 적용하긴 너무 어려운 내용들이 대부분이죠.
그런데 제가 현업에서 일하면서 느낀점은
학원에서 배우는 내용과 전문서적에서 나오는 이론
모두 100% 활용해서 매일 세팅을 잡는것보다는
커피 세팅에 필요한 스킬들이 따로 있다는겁니다.
물론 전문서적의 이론과 교보제에 나오는 내용을 100% 흡수한다면
더 훌륭한 커피가 나올것은 확실하다고 제가 자부합니다
그러나 제가 경험한 커피는 배움의 단계가
1~2~3 천천히 오르는것이 아닌 1~2~4~8 일정한 수준을 넘어가면
그리고 내가 내용을 활용한다면 급격하게 오른다고 생각합니다
전 여러분들께 모든 커피이론을 100% 알려드리기보단
뛰어오를수있는 발판을 놔드리는 클래스를 제공하려 합니다
제 클래스의 목표는
현재 내리는 커피의 특징과 현제 상태를 함께 파악하고.
수강생분의 머신과 그라인더를 조정했을때 커피맛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파악하며
수강생이 원하는 뉘앙스의 커피를 함께 만들어보는 것이 본 클래스의 목표입니다.
본 클래스를 경험하신 여러분은
●원두의 현 상태 파악
원두가 어떤맛을 가지고있고 어떤 맛으로 표현해야 하는지
방향점을 잡는 센서리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각 추출변수의 특징
추출변수마다 커피맛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알게됩니다.
●매장의 머신과 그라인더의 사용방법과 관리방법
매장의 머신과 그라인더를 어떻게 사용해야 일정하게 커피맛을 표현할지 알고
각 머신과 그라인더의 추출변수 조절방법을 알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