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디자이너만을 위한 퍼스널 브랜딩, 생각해보신 적 있나요?
단순히 SNS에서 홍보하고, 웹사이트를 만드는 것 뿐일까요?
자신을 외부에 표출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 아닌, 나라는 디자이너가 창출하고자 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명확히 하는 것. 그 과정에서 정체성을 획득하는 것이 디자인이라는 시장 속에서 유효한 퍼스널 브랜딩 방법일 것 입니다.
그래서 여기 제품, 공간, 공예 서로 다른 분야에서 자신만의 정체성을 만들고 정상급의 커리어를 만든 디자이너가 모였습니다.
디자이너로서 나라는 브랜드의 목적을 개설하고, 개인의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획득했던 본질적인 과정을 공유하고, 본인만의 디자이너 정체성을 지키고 발전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러한 퍼스널 브랜딩 이야기과 함께 디자이너 자신을 홍보, 표현하는 방법과 노하우를 전해드립니다. 그 속에서 세 명의 연사가 모두 손꼽아 추천하는 여정, ‘디자인 뉴웨이브(영 디자이너 프로모션)’에 대한 내용도 공개합니다.
Session 1. 나만의 오리지널리티 찾기 (20:00~21:00)
# 이석우
현 산업디자인 오피스 SWNA 대표
전 Motorola-Google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리드, 수석 디자이너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나 자신을 알아가는 법
1. 나의 이야기는 무엇인가?
2. 나만의 사고 프로세스는 무엇인가?
3. 나를 바라보는 사유의 시선과 높이
4. 이석우의 오리지널리티를 찾는 여정들
Session 2. 나의 시각을 가지다 (21:00~22:00)
# 백종환
현 WGNB 대표
전 월가 어쏘시에이츠
# 일상에서 발견하는 생각들을 창의적으로 연결시키기
1.나는 누구인가
2.일상을 어떻게 들여다 볼 것인가
3.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나만의 방법론은 무엇인가
Session 3. 작가주의 디자이너가 풀어가는 OBJECT STORY (22:00~23:00)
# 엄윤나
현 니스터 대표 , 작가
# 작가주의 디자이너의 창작 과정
사물은 디자이너에게 시처럼 함축적인 결과물이다. 작가주의 디자이너는 이름이 곧 브랜드이자 작품이 된다. 개인의 취향과 캐릭터가 브랜드가 되는 요즘, 이제 시작하는 1인 디자이너를 위한 퍼스널 브랜딩의 방향성과 방법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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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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