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로 사는 방법, "나.사.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혼님이에요.
나사방은
이직 고민하면서 자신을 고찰하고 싶은 분,
나는 어떤 사람인지 정리하고 싶은 분,
내게 맞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되는 분,
이런 분들이 다녀가시고 도움을 받으셨어요.
저도 비슷한 고민을 겪었고, 나사방은
그 고민들에 대한 답을 찾게 해준 방법이에요.
나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저는 화장품 회사 CS 직무로 일하다 퇴사하고, 창업했다 폐업하고, 교육회사 신사업기획 직무로 일하다 퇴사하고, 또 창업했다 폐업하고... 시행착오를 겪었어요
그래서 나를 파악하기 위한 방법들을 정리했고,
현재는 나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스타트업에서 IT 개발자로 일하면서,
나로 살기 위해 고민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도움을 드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