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들께 필요해요] "타로에 입문할 때 진입 장벽이 높아 엄두가 안 나요" "키워드를 알아도 의미를 이끌어내기 어려워요" "새로운 카드를 공부하거나 강의를 해보고 싶어요"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어요" "부업으로 해보고 싶어요" "취미로 배우고 싶어요"

[오라클벨린을 배우는 이유?] 놀이용 카드였던 타로 카드는 프랑스의 마르세유 지방에서부터 점술용으로 상업화가 되었는데 그래서 클래식 카드를 마르세유 카드라고 부릅니다 반면 현대 카드는 1909년 아서 에드워드 웨이트가 발매한 라이더 웨이트 카드를 지칭하는데 그가 쓴 책의 원문을 보면 타로가 점술용으로 쓰이는 것에 비관적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속한 단체의 비밀스런 교리를 전하기 위한 교육용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타로에는 은연중에 드러내는 의미들이 많은데 점성학, 연금술, 그리스 로마 신화, 기독교 성경 유대 신비주의 카발라, 영주주의(Gnosis) 이집트 신화 등에서 차용한 상징들이 숨어있고 카드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알기가 어려워 진입 장벽이 높습니다 그렇기에 초보자가 쉽게 배울 수 있으면서도 단지 쉽기만 한 것이 아니라 적중률이 높아 저를 포함한 타로 마스터들이 많이 사용하는 실용적인 카드를 찾아내 알려드리게 되었습니다 카드마다 이름이 부여되어있어 직관적으로 무얼 말하고자 하는지 알 수 있어 빠른 시간 안에 습득할 수가 있고 의미 또한 쉽게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구매로 얻을 수 있는 것] 소개할 오라클벨린 카드는 저를 포함한 많은 타로 마스터들이 사용하는데 Yes / No가 명확하며 세부적인 부분을 볼 때 특히 강점을 보입니다 해석하는 능력에 따라 이 카드덱 하나만으로도 깊이있는 상담을 해드릴 수 있습니다 오라클벨린 카드를 사용하는 분들은 많지만 블로그나 해외 서적을 봐도 키워드만 나와있을 뿐 카드 내용을 전문성있게 다룬 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카드가 만들어진 시대와 배경을 생각해 각종 문화, 역사, 신화, 점성술 등을 조사해서 카드가 그려진 내용의 배경을 설명해주는 강의인데 키워드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배경을 이해하는 것이라 공부를 해야한다는 부담이 없습니다 본인이 직접 해석을 해보는 실전 위주의 강의로 2~3회만 되어도 스토리텔링이 가능하게 됩니다 [공부할 때 키워드가 꼭 필요한가요?] 각각의 상징과 카드의 성향을 나열해서 암기하듯 공부를 했지만 이야기를 이끌어내지 못하는 경험을 해보셨을 겁니다 이런식의 키워드 공부법이 과연 효과가 있을까요? 저 또한 타로를 처음 배울 때 1달 넘게 키워드만 외워서 스터디에 참여했지만 해석 해보라고 하니 입을 열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면 먼저 뼈대를 세우고 살을 붙여가는 방식으로 해야는데 그 반대로 했기 때문입니다 이야기를 알고있기만 하면 키워드는 만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키워드에 대한 강박을 내려놓으셔도 됩니다 [마무리글] #️⃣책을 보며 실전 노하우를 배워보고 싶은 분들 #️⃣계실텐데 그런 분들을 위해 후기 이벤트 진행합니다 #️⃣3줄 이상의 정성스런 후기를 하나 남겨 주신다면 #️⃣5만원 상당의 1회 컨설팅을 무료로 도와드립니다 기존에 타로 상담을 하셨던 분들은 이 책을 보면서 운세를 보다 보면 저절로 익혀지실 겁니다 추가적으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탈잉에서 오라클벨린 강의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기존에 타로 상담을 하셨던 분들은 이 책을 보면서 운세를 보다보면 저절로 익혀지실 겁니다 [저작권 정보] 전자책은 한국저작권위원회에 등록되었으며 도용 및 배포시 법적 책임을 물 수 있습니다 전자책 내용을 "참고해서" 강의는 하실 수 있지만 자료를 공유하고 나눠주실 수 없습니다 네이버 무료 폰트 나눔고딕이 사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