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명이하의 작은 제조현장에서 500명이상의 중견기업 공장장과 해외 법인장이 되기까지
현장에서 배우고 가르친 경혐과 노하우를 후배 제조업 취업자들에게 전수하고자 합니다.
현재도 해외 제조업 현장에서 외국인 노동자들과 더불어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산업역군 입니다.
이직을 밥먹듯이 하다보면 배우는게 부실하고 이직시 새로운 회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습니다.
회사에서 어떻게 적응하고 이겨내고 배우면서 또한 승진할수 있었는지 누구나 가능한 보편적이고
쉬운 경험을, 그리고 이직할 경우의 이직전회사에 대한 배려등 재미있게 후배 산업일꾼들에게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