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그래텍(現 곰앤컴퍼니) 마케팅팀장
前 네오위즈에서 게임마케팅과 전략기획
前 네이버 SA마케팅팀장 (부장), 광고주 마케팅
現 봄앤비 대표, 그로우앤베터 파트너
안녕하세요 20여년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해온 봄앤비의 박선미입니다.
다양한 그동안 게임회사 포털 등 IT업계에서 오랫동안 일해왔습니다.
잠시 쉬다가 다시 일을 시작하며 다시 마케터의 일을 하게 되었고
좀 더 자유로우면서 다양한 분들과 만나고 싶어서
1인 기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네이버에서는 검색광고 분야에서만 있으면서
영업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네이버 검색광고주 대상
교육을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봄앤비를 통해서 작은 기업들의 마케팅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