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튜터 공사블입니다!
지방거점 국립대를 졸업하고, 약 2년 반의 취업준비 중 안전보건공단(2회), 한국폴리텍대학, 한국남부발전, 신용보증기금,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농어촌공사(2회), 경대병원, 한국장학재단, 국민체육진흥공단의 면접을 보았고 그 중 2개의 메이저 공기업 최종합격 후 현재 공기업 재직 중입니다.
저는 NCS를 미친듯이 잘하지도 않았고, 작은 키에 어려 보이는 얼굴로 자주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그렇게 합격과 불합격의 데이터가 쌓이고, 경험이 쌓일수록 ‘-했더라면’ 하는 지식과 ‘-는 잘했다’는 확신이 늘어갔습니다.
회사 선정부터 면접 스타일링 팁까지 시작부터 끝까지 모두 제가 경험하고 겪은 이야기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어려운 공기업 사무직 취업, 효율적인 길을 제시하는 유용한 튜터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