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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유의사항 1. 데드라인이 1주일 미만으로 남은 분과는 수업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2. 수업이 현재진행중인 경우, 다른 분과의 이력서/면접컨설팅은 동시에 진행되지 않습니다. 3. 수업 신청 후 협의된 첫수업 시작 전까지 구글문서를 통해 초안을 공유해주셔야하며, 이행되지 않을 시 부득이하게 수업은 취소 및 환불됩니다. 4. 진행상황에 따라 추가 수업이 필요할 수 있으며, 협의 또는 요청에 따라 진행됩니다.
클래스 소개
커리큘럼
튜터 소개
리뷰
클래스 30초 요약
외국계 취업, 해외 취업, 해외 유학 등을 목표로 하신 분들을 위해 자기소개서와 면접까지 과거의 경험을 정리하고 다듬어 성과를 낼 수 있는 수업입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하는 클래스예요

- 영문이력서를 처음 써보시는 분 - 구글링 이후 감이 잡히지 않는 분 - 영문이력서를 써보긴 했지만 완성도를 높이고 싶으신 분 - 어떤 경험을 더 잘 드러낼지 잘 모르겠는 분 - 취업 및 이직을 준비중이신 분 - job description에 맞춰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하신 분

제 클래스를 소개드리자면요,

공동 튜터의 컨펌은 해당 튜터의 회사 스케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수업 신청 후 최소한의 초안과 지원하는 직무/기업의 job description을 함께 제출하셔야 수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구글문서로 동시 편집이 가능한 기능과 동시에 통화로 진행합니다. 최소한의 초안이란, 제가 학생분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게 써놓으신 영문이력서 혹은 한글 자소서입니다. 지원하시는 곳의 공고가 아직 없다면, 희망 직무/기업의 이전 공고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영어를 잘 한다고 영문이력서나 영어면접을 잘 볼 수는 없습니다. 영어면접을 위한 과정은 단순히 자주 나오는 질문을 뽑아 모범답안을 작성하는 것으로 대비할 수도 없습니다. 주어진 어떠한 질문에도 Situation-Task-Action-Result에 맞춰 과거의 내 경험 중 적절한 에피소드를 근거로 쏙 뽑아 방향에 맞는 대답을 3초 안에 말하기 시작해야합니다. 경험과 이력을 정리한 후 영문이력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면접 질문을 어느정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수업에서는 - 이 문장이 어떻게 보이는지, - 이렇게 된 구성이 어떤 이미지인지, - 경력상 나올만한 면접 질문이 어떤것일지, 등을 이야기하며 지속적으로 수정합니다. 모 기업에서의 경력으로 영문이력서를 첨삭해주는 사람도 있고, 10장 이상 써오면 대필해주는 서비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수업의 목표는 자신의 과거 경험을 최대한으로 살리는 방법을 written&spoken 형태로 이끌어내는 것입니다. *튜터는 영문이력서를 대필해 드리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디렉션을 드리며 설명과 이해에 초점을 맞춥니다. 1회차: 가지고 계신 이력서 컨텐츠의 방향성을 잡아드리는 시간입니다. 가지고 계신 초안에 맞춰 +,- 요소에 대한 피드백을 드립니다. 2+3회차: 희망 직무/기업의 공고에 방향성을 맞춰 다듬고 정리합니다. 수업하는 과정에서 면접에서 나올만한 질문도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수업 신청 후 일정은 협의하며, 데드라인이 최소 2주일 이상 남아있는 분과 더 작업하기 용이합니다. *튜터는 개인시간이 많지 않아 급한 작업이나 동시에 여러명, 특히 같은 곳에 지원하는 여러명의 지원자들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

클래스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안녕하세요, 자소서·면접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민혜민 튜터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민혜민 튜터

복수튜터 인증됨
[고급영어회화: 죽은 영어 살리기] 수업을 통해 다양한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이제는 여러 이름을 가진 모임들도 운영하면서 여러 직무, 업계, 취업 및 이직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쌓였네요. 이 클래스를 준비하면서 현직에 있는 -과거에는 클래스 수강생이었던- 친구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외국계 회사에 이직을 하면서 알게 된 정보들, 회사생활에 지쳐 부업을 하면서 얻은 노하우들, 사수가 되어 후배들을 가르치면서 깨달은, 이 정도는 취업 전에 가졌으면 하는 역량들, 진작에 알았으면 하는 것들 등, 과거에 제 학생이었던 친구들이 이제는 많이 커서(?) 이제는 모두의 스토리가 정보가 되었습니다. [공동 운영 튜터 1] - 現 외국계 컨설팅펌 재직 - 前 대기업 기획실 - 자소서 첨삭 및 취업컨설팅 경험 다수 - 모의면접 티칭 경력 __영문이력서는 지원자 중심, 자소서는 기업 중심. 기업에서 제공하는 문항에 대한 답을 써야하는게 자소서라면 영문이력서는 내가 살아온 과거-현재를 내가 원하는 대로 나타낼 수 있는 자유양식입니다. 구글에 검색하면 샘플이 많이 나오지만..쉬우면서도 더 어렵습니다. - 경력이 많거나 없거나 - 대외 활동이 많거나 없거나 - 지원하는 분야와 전공이 무관하거나 관련이 있거나 - 내가 가진 경험을 회사의 인재상에 맞춰 조금 더 돋보이게 하거나 자신이 살아온 길과 경험들을 나타내는 방식은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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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이력서 쓰기, 레쥬메+영어면접 컨설팅

30,000/시간

6시간

180,000

1:1 클래스
3회 진행 · 1회당 2시간

일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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