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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캠프] 기승전결이 있는 매력적인 글쓰기

김지영 튜터 (0)

클래스 전 숙지해주세요!

본 클래스는 "함께 배우고 이루는 캠프"입니다.
모든 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튜터뿐 아니라 모든 참가자 간의 소통이 권장됩니다!

튜터 공지

클래스 요약

- 최소 두 편 이상의 ’기승전결’을 갖춘 글을 완성하는 캠프 입니다.
- ’기승전결’을 갖춘 한 편의 글을 가장 쉽게 완성하는 법을 배웁니다.
- 글쓰기를 활용해 생각과 감정을 논리적이고 매력적이게 표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분들이 들으면 좋아요.

- 글쓰기에 관심은 있지만 시작이 어려우신 분
- 글을 조금씩 써보고는 있지만 '한 편의 글'을 완성하는 것이 버거우신 분
- 글의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 쓰는 것이 어려우신 분
- 글을 써 놓고 보면 어딘지 균형이 안 맞거나 억지스럽다고 느끼시는 분
- 어떤 것을 써야 할지 모르겠는 분
- 써 놓고 나면 생각도 문장도 식상하다 느끼시는 분

튜터님을 소개합니다.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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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 에세이 <행복해지려는 관성> 출판(필름출판사)
  • 2018.02 ~ 現(4년 차) 동아일보 오피니언 <2030세상> 칼럼 연재

안녕하세요, 칼럼니스트 김지영입니다!
4년째에 이르는 칼럼 연재와 베스트셀러 에세이 작가로서
쌓아온 경험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집필 약력
2021.08 에세이 <행복해지려는 관성> 출판 (필름출판사)
*온/오프라인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
**교보문고 에세이 종합 4위, YES24 에세이 종합 5위 기록

2018.02 ~ 現(4년 차) 동아일보 오피니언 <2030세상> 칼럼 연재
2019.01 여행잡지 객원기자
2017.06 서울국제도서전 참가
2017.05 포토에세이 <오늘은 맑음> 독립출판

어떤 클래스 인가요?

내 생각과 감정을 글로 표현하고 싶은, 그래서 언젠가는 책으로도 내보고 싶은 분들과 함께
'좋은 글'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쓰면 좋을지 이야기합니다.

★ '좋은 글'이란 무엇일까요?

화려한 수사와 표현으로 독자를 주눅 들게 만드는 글,
작가의 뛰어난 통찰이 문장 곳곳마다 스며있어 읽는 데 진땀을 빼게 하는 글,
멋있고, 때때로 부러울지언정 저는 좋은 글이라 생각하진 않아요.

글이라는 것은 모름지기 독자와의 소통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글은 ‘가장 쉬운 말로 가장 깊은 생각을 전하는 글’이에요.
화려한 수사도 너무 많은 메시지도, 소통을 방해한다면 허울 좋은 장식일 뿐이죠.
글을 읽기 전과 후, 독자의 생각과 삶에
아주 약간의 변화라도 가져다줄 수 있는 하나의 메시지,
그것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그렇다면, '칼럼 쓰기'는 어떻게 다를까요?

요즘 유행하는 힐링 에세이, SNS 글쓰기의 형식을 보면,
의식의 흐름대로, 구조화되지 않은 자유로운 글들이 많아요.
메시지가 명확하고 그를 통해 독자에게 울림을 줄 수 있다면,
충분해요. 저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칼럼 쓰기는 그렇지 않아요.
일간지라는 정제된 매체에
1,500자 5~6개 문단이라는 정해진 형식과 분량으로
각각의 글이 독자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글을 쓰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기-승-전-결'이 있는 글을 쓰는 것이지요.

글을 쓰는 일, 어렵지요.
가장 어려운 것은 아마, 저도 매번 느끼지만,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을 쓰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무언가 영감을 받아 호기롭게 쓰기 시작했는데,
결국 '하려던 말이 뭐였지?' 길을 잃고 방황하다
애매하게 글을 마무리 지은 경험, 많으실 거예요.

글을 쓰는 일은 그 자체로도 어렵지만
기승전결이 있는 글을 쓰는 일은 더 어렵습니다.

두세 줄짜리 토막글 말고,
#우리 기승전결이 있는 글을 완성하는 연습을 해 봐요. :)

#구조와 접근법만 알면, 누구든 가능합니다.


[사용 툴]
✔️ ZOOM 또는 구글Meet으로 온라인 밋업
✔️ Google Docs로 매주 미션 업로드 & 피드백
✔️ 카카오톡방으로 실시간 소통

[수료 기준]
최소 두 편의 글을 완성하고 한 편을 브런치에 업로드해야 합니다.

클래스 유의사항

[준비물]
노트북 (글 작성은 Google Docs 활용 예정입니다. gmail 계정만 있으시면 됩니다.)

클래스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1회차 커리큘럼

블로그 시대, 왜 아직도 사람들은 칼럼 필사를 할까요?
"짧지만 가장 완벽한 글쓰기, 칼럼" 글을 쓰는 일은 그 자체로도 어렵지만,
기승전결이 있는 글을 쓰는 일은 더 어렵습니다.

두세 줄짜리 토막글 말고,
기승전결이 있는 한 편의 글을 완성해 봐요.

그 첫걸음. '기승전결'에 대한 이해와 문체에 대한 감각에서부터 시작해 볼까요?

[공유]
- 가장 좋아하는 책 속의 한 문장 소개, 쓰기의 목적에 대하여

[강의]
- OT : 좋은 글의 기준과 쓰기의 목적
- 문체 : 나에게 맞는 문체 찾기

[미션]
- 브런치 작가 신청하기
- ‘기승전결’을 갖춘 마음에 드는 글 한 편 골라 오기

2회차 커리큘럼

'기승전결'이 있는 글쓰기는 확장성 있는 글감을 찾는 데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애초에 할 이야기가 많은 글감을 구하면 좋겠지만, 쉽지 않겠죠?
단편적인 사건과 장면도 '같은 일을 다르게 보기' 훈련을 통해
한 편의 글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공유]
- 골라온 글과 이유에 대하여

[강의]
- 글감 : 기승전결이 있는 글감 고르기 – ‘같은 일을 다르게 보기’

[미션]
- 쓰기 과제 : 브런치 글 한 편 올리기
- 쓰기로 세상 보기 : 일상적 사건/장면에서 메시지 찾아오기

3회차 커리큘럼

'나도 이 생각 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표현했지?' 하신 적 있지 않나요?
전달력을 극대화하는 '같은 생각을 다르게 쓴' 한두 개 문장만으로도
글 전체의 매력도가 올라간다는 사실!
무언가 영감을 받아 호기롭게 쓰기 시작했다가
애매하게 마무리 지은 경험, 많지 않나요?
글쓰기에서 가장 어려운 일,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 쓰기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합니다.

[공유]
- 내가 찾은 메시지에 대하여

[강의]
- 문장 : ‘같은 생각을 다르게 써 보기’
- 첫 문단/마지막 문단 :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 쓰기

[미션]
- 쓰기 과제 : ‘기승전결’의 구조를 갖춘 글 한 편 완성하기

4회차 커리큘럼

''기승전결'에 대한 감각은 일종의 면허입니다.
글의 구조를 짤 줄 아는 사람과 아닌 사람이 쓴 글은 비록 단문이더라도 차이가 나요.
쓰기가 지니는 힘과 직업적 글쓰기에 대해 이야기하며,
4주 간의 성과와 과제를 짚어보고 앞으로의 다짐을 나눕니다.

[공유]
- 써온 글에 대하여

[강의]
- 합평 및 Q&A : 쓰기의 힘과 직업적 글쓰기
- 수료식

[미션]
- 쓰기 과제 : 브런치 글 한 편 올리기

실제 수강생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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