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수업은 글쓰기의 스킬(문맥, 문법, 번역법칙 등)을 알려 드리는 수업이 아닙니다.
컨텐츠를 가지고 책을 내고자 한번쯤 막연히 생각했던 대상자에게 있어 구체화시켜주는 수업입니다.
추천대상>
1.한번쯤 내 책을 내고자 생각했던 분
2.자기의 컨텐츠로 글쓰기 시작한 분
3.튜터를 하면서 본인 책의 필요성을 느꼈던 분
4.출판을 염두하고 글을 쓰고 있지만, 책내는 것에 망설였던 분
비추천>
1.글쓰는 스킬을 배우고자 하는 분.
2.자기가 쓴 글을 첨삭을 원하는 분
책은 자기만의 컨텐츠를 눈에 보이는 상품으로 하나로 엮은 필살기이자,
세상에 본인을 대표하는 다른 채널이자, 새로운 길을 모색해주는 시작변환점입니다.
즉, 자기 마케팅의 정점이자 또 다른 호응마케팅의 시작이 됩니다.
처음에는 책이었지만, 그것이 다른 컨텐츠로 파생되어지는 분야를 다양한 예를 들어 현실적 경험으로 디테일하게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