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험 준비할때 자꾸 미루는 문제로 자괴감을 느끼시는 분 - 해야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초조하신 분 - 열심히는 하고 있는데 정체되어 있는 느낌을 받으시는 분 - 쫓기는 마음에서 벗어나서 여유롭게 목표달성하고 싶으신 분 - 무기력하고 처음과 달리 동기부여가 안되시는 분 ※이런 분들에게는 비추천합니다. - 살면서 아무런 시도를 안해보신 분 - 자신에 문제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을 안해보신 분

지금 준비중인 시험이나 개인적인 목표가 처음 시작과 달리 의욕이 생기지 않나요? 혹은 열심히는 하고 있는데 잘 되는지도 모르겠고 앞으로 나아가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 내가 생각하는 것 만큼의 결과가 안나오는 것 같다고 느껴지시나요? 지금의 목표를 ‘해야한다’는 마음만으로 하고 있으시다면 목표가 일처럼 느껴지고 부담스럽고 미루고 싶어질 때도 많으셨을 꺼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 목표를 우리가 게임을 즐기듯이 만들 수 없을까를 고민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답답하게 느끼는 부분을 이상적인 모습으로 바꿔주는 창업을 1년 넘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시도를 하고 기대했던 결과가 안나올 때도 많았고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저를 볼 때도 있었죠. 그 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을 RPG 게임에 주인공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즐기듯이 할 수는 없을까?’ ‘게임에 빠진 것 처럼 내 일에 몰두하게 만들수는 없을까?’ 그리고 끊임없이 연구를 해서 자신의 일에 접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고 많은 테스트를 거친후에 여러분 앞에 보여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선은 여러분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왜 재미가 없고 자꾸 미루게 되는지. 그리고 열심해 해도 결과가 안나오는지 구조적인 원인을 파악해드리려고 합니다. 만약 지금 하고자 하는 목표가 진정으로 맞는 것이 몰라서 혼란스러운 분들이라면 본인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찾아서 정렬해드리고 개인적 성향에 맞는 방식으로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살면서 한번쯤 중독되어 해봤던 게임들이 있으실꺼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그 게임에 몰두하게 만들었던 원리를 여러분이 해야하는 일에 접목을 시키는 방법을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이 하는 목표가 더 이상 '해야한다'가 아니라 '하고 싶고' 설레는 놀이가 될 수 있도록 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