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감사 일기를 써왔지만 진전을 이루지 못할 때 감사 일기를 어떻게 쓰는지 알고 싶을 때 진심으로 내 삶을 바꾸고 싶을 때 나를 어떻게 사랑하는지 하는지 알고 싶을 때 인간관계에 쉽게 상처를 받을 때 혼자서 감사 일기 쓰기가 쉽지 않을 때 외롭다고 느낄 때

우리의 목표는? 행! 복! 1000일째 쓰던 날, 무작정 쓰는 감사는 꾸준하게 할 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2018년부터 감사 모임을 운영했는데 대부분은 힘든 일이 있으면 감사가 되지 않는다며 떠나갔습니다. ​ 자신과 관계를 설정하고 지각을 변화해 나의 힘으로 우뚝 서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관계도 개선이 됩니다. ​ 지각은 나의 해석입니다. 일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다면 같은 상황에서 행복 지수도 올라가겠죠. ​ 8년간의 감사 노하우를 모두 선물로 드립니다. ​ 드디어 23번째 모임. ​ 루이스 헤이의 <<미러>> 론다 번의 <<더매직>> 그리고 푸른만의 노하우. ​ ​ 나를 사랑하는 작업 @ 내면 아이 만나기 @ 28가지의 감사 방법 실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