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타로 테라피를 진행하는 김명준 타로 카운셀러는 약 6년전 우연한 기회에 타로점을 접하게 되었고 높은 적중율과 신비함에 매력을 느끼게 되어 본격적으로 타로카드와 타로점을 공부하였고 가족/지인 및 소개로 연락주신 분들의 고민을 타로로 해결해 주는 사례가 늘어나 현재 타로 카운셀러로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1시간의 타로 테라피', '2시간의 타로 테라피', '1시간의 연애타로 테라피', '1시간의 진로적성 타로 테라피', '1시간의 비즈니스 타로 카운셀링', '사주는 이기는 법' 등의 타로상담등을 개발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