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하면 작가되는 책쓰기 기술" 이란 전자책입니다.
책쓰기 위해서는 3가지 사항이 필요합니다.
3가지는 "주제잡기-목차구성-글쓰기"이며, 해당 내용을 "생각정리-목록화-질문" 이란 방법으로 적용해서 책쓰는 방식을 보다 수월하게 접근했습니다. 책쓰기 시작했다면 끝까지 완성하게 도와줍니다.
'따라하면 작가되는 책쓰기 기술' 책은 책을 쓰고자 하는 분들에게 끝까지 책을 포기하지 않게 쓸 수 있도록 노하우를 제공합니다.
첫째, 책의 주제 잡기입니다.
대략적으로 책의 내용을 생각했지만 글로 표현해 내는 것은 결코 쉬운 작업이 아닙니다.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생각을 정리해 주제를 잡는 것은 어려운 문제입니다.
이렇듯 머릿속에 쌓여져 있는 생각을 한 곳에 끄집어 내는 방법으로 ‘생각정리 키워드법’을 소개합니다. 생각정리 키워드법을 통해 나열된 것을 정리하게 되면 주제 잡기가 수월해집니다.
둘째, 책의 목차구성입니다.
책쓰기 목차구성 5단계 과정은 목차 작업을 도와주는 방법으로 단순히 목차만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자료조사와 검증작업을 거치면서 탄탄한 목차가 탄생합니다. 이렇게 탄탄하게 작성된 목차는 글쓰기의 골격이 되며 책의 내용을 짐작하게 합니다.
목차 구성 5단계를 마치면 바로 글쓰기 작업을 해도 큰 무리가 되지 않습니다. 책쓰기 목차구성 5단계 과정을 단계별로 따라하면 책기획과 목차구성까지 완성됩니다.
주제구성, 목차완성, 시장조사, 정보수집, 내용완성 순으로 처음 작성할 때는 16개로 시작하지만 단계가 올라가면 누적된 내용이 생기면서 52개, 160개, 484개로 늘어나게 됩니다. 이때도 무조건적으로 늘리려 하기 보다는 각 단계별로 채우는 개수 정도만 해도 충분합니다.
셋째, 본격적인 글쓰기 작업입니다
막힘없이 글쓰기를 도와주는 '질문형 글쓰기'을 소개합니다.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하다 보면 해당 주제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답을 향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풀리지 않는 일도 질문을 하고 답을 하는 과정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던 것도 질문은 새로운 사고를 하도록 도와주고, 이에 대해 답은 말이 아닌 글로 작성하면 됩니다.
질문은 자신이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을 발견하게 해주고 해당 주제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합니다.
'따라하면 작가되는 책쓰기 기술' 책은 책을 쓰고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노하우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