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대상] 1. 공기업 사무직으로의 이직을 원하는 직장인 분들 2. 공기업 사무직을 희망하지만 '4대 과목(경영, 경제, 법, 행정)'은 전공하지 않으신 분들 3. 합리적인 가격에 취업을 준비하고 싶으신 분들

[목표 및 구성] 1) "철저히 객관식 시험에 초점을 맞추자" 우리는 주관식 시험을 보지 않습니다(물론 금융공기업 및 논술 전형이 있는 소수의 공공기관을 희망하는 분들은 다릅니다). 대부분 객관식 5지선다, 가끔씩 4지선다 시험을 봅니다. 따라서 모든 내용을 샅샅이, 줄줄이, 빽빽이 외우는 건 지극히 비효율적인 행위입니다. "최대한 큰 흐름을 먼저 이해한 후 키워드 위주로 확실히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내가 공부할 때 보고 싶을 교재를 만들자" 이 자료는 구매자 분들께만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저도 더 좋은 조건의 공공기관으로 언제든 이직할 의향이 있으며, 이를 위해 공부할 때 계속해서 활용할 교재입니다. 따라서 더욱 정성 들여 꼼꼼하게 만들었습니다. 계속 언급 드리지만, 저는 비효율적인 공부를 매우 싫어합니다. 그래서 너무 당연하거나, 누구든지 상식적으로 알 수 있는 쉬운 내용, 시험에 나오지 않는 내용은 최대한 빼서 간결하게 만들고자 했습니다. 예를 들어, 기업 경영의 발전 과정인 "소유경영자 - 고용경영자 - 전문경영자" 같은 내용은, 따로 정리하지 않아도 조금만 생각하면 쉽게 맞힐 수 있을 뿐 아니라 해당 내용이 시험에 나온 걸 본 기억도 없습니다. 한편 너무 어렵고 복잡한, 하지만 시험에는 나온 기억이 없는 불필요한 내용들도 역시 뺐습니다. [기대효과] 1) (당연한 말이지만) 공기업 필기 시험 합격에 한 발짝 더 다가가실 수 있습니다. 저도 이 자료를 만들기 전까지는 항상 필기 시험에서 낙방하다, 정확히 이 자료를 완성하고 난 직후(2020년 하반기)부터 7곳 공공기관에서 필기 합격의 기쁨을 맛보았고, 지난해(2021년) 처음 필기 시험을 본 기업에 최종 합격까지 한 경험이 있습니다. 2) 어깨가 가벼워질 것입니다. 800쪽짜리 두꺼운 책을 갖고 다니다가 80쪽짜리 A4뭉치만 들고 다니면 될 테니까요. 하지만 10%의 분량으로 10배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거라는 말씀도 함께 드립니다. 3) 전공에 투자할 시간을 아껴 다른 공부에 집중할 시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계속 말씀 드리지만, 취업은 효율 싸움입니다. 비효율적인 돈낭비, 시간낭비는 취업 실패의 지름길입니다. 해당 콘텐츠를 통해 아끼는 돈과 시간을 다른 공부에 투자하여, 이전보다 훨씬 더 능률적으로 취업을 준비하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추천 대상] 1. 공기업 사무직으로의 이직을 원하는 직장인 분들 직장인에게, 공부를 병행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무엇보다 시간을 빼기가 힘듭니다. 퇴근 후 공부하기에는 너무 피곤하고, 주말에 몰아서 공부하기에는 학습 흐름이 끊어집니다. 그렇다고 평일 저녁 직장인 스터디에 들어가기에는 야근이... 이 자료는 80여장밖에 되지 않습니다. 매일 잠들기 전이든, 회사 점심시간이든 약간의 의지만 있다면 꾸준히 읽는 것만으로도 공기업 경영학 전공공부의 감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2. 공기업 사무직을 희망하지만 '4대 과목(경영, 경제, 법, 행정)'은 전공하지 않으신 분들 공기업 사무직의 4대 전공 과목을 전공한 지원자 수보다 그렇지 않은 지원자 수가 훨씬 더 많습니다. 특히 경영학은 비교적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에, 가장 많은 분들이 선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막상 경영학을 시작하게 되면 "해보지 않은 공부인데 과연 잘할 수 있을까?", "학습할 내용이 너무 방대하지 않을까?", "어떤 교재를 사야 하지?" 등의 걱정이 들 것입니다. 그런 걱정들, 이 자료 하나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3. 합리적인 가격에 취업을 준비하고 싶으신 분들 취업준비생은 항상 돈에 쪼들립니다. 저 또한 생생히 기억합니다. 현재는 아무렇지도 않게 주문하는 스타벅스 자바칩 프라푸치노가, 취업준비생 시절에는 커다란 사치였습니다. 선택지는 아메리카노와 라떼, 2개뿐이었습니다. 이처럼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아끼고 또 아껴, 그 돈을 공부에 투자한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자료는 시중의 값비싼 교재들에 밀리지 않는 콘텐츠를 담고 있으면서도, 훨씬 더 합리적인 가격에 공기업 경영학을 공부할 수 있는 "알뜰한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교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