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어를 아무것도 몰랐던 어린 나이에 뉴질랜드라는 낯선 나라에 유학가게 되어 직접 부딫히며 영어를 배웠었어요. 과외도 굉장히 많이 받았었고, 언어의 장벽때문에 외국인 친구들과 쉽게 어울리지 못했었고 또 학교 진도는 따라 가야하는데 마음이 급해지더라구요.
하지만 다행히도 현지 중학교/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장학금을 받고 대학교를 갈 수 있었으며, 현지 회사에서 회계사로 근무까지 하는 기회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한국에서 영어회화학원을 운영하며 성인학생분들께 영어회화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제가 배운 것은 다양한 학생분들이 계시지만 특히 초보 학생분들은 영어회화를 두려워 한다는 것이었어요!
하지만 영어도 소통의 방법일 뿐이에요. 어려운 단어와 표현을 외우는 것보다 본인이 하고자 하는 말을 전달하고 상대방과 대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특히 영어를 처음 공부하시는 학생분들은 처음에 오시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영어회화의 재미를 금방 느끼시더라구요.
여러분도 영어가 재미있다는걸 느끼시도록 제가 도와드릴게요!
이 수업은 회화에 꼭 필요한 것들만 쏙쏙 뽑아서 준비한 수업인 만큼, 알찬 시간 보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