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의 저는, 남들은 흔히 갖고 있는 취미도 없고 심지어는 좋아하는 색깔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도 대답하지 못했지요. 나라는 사람을 제대로 알지 못하니 마음의 중심도, 인간관계도, 진로도 늘 휘청이기 바빴어요. 하지만 이제는 저만의 도구들을 휘두르며 똑바로 세상에 발붙이고 살아가고 있답니다 :) 백지 상태였던 과거의 제게 큰 도움을 주었던 두 학문이 바로 명리학과 에니어그램이었지요. 특히 명리학을 통해 하늘의 글자를 읽으며 스스로에 대한 신뢰도가 많이 향상 되었어요. 나를 알지 못해 방황하는 분이라면, 인생에 둘도 없는 나침반과 지팡이를 쥐고 가시라 강력하게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 명리심리상담사 1급 - 마인드프로세서 2급 - 에니어그램 수료 4주만에 사주를 통달할 수는 없을 거예요. 그러나 나의 타고남을 파악하기에는 부족함 없이 값진 한 달이 되리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