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컨설팅>은 지원자의 입장에서, 지원자와 함께 취업의 올바른 방향성을 설정하고 자기소개서, 면접 등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립니다. 일방적이고 천편일률적인 기존의 취업 컨설팅에서 벗어나 지원자 개개인의 특성과 상황에 맞춰 합격에 이를 수 있도록 하는 취업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다양한 목표를 위해 저 또한 많은 면접을 보면서 살아왔습니다.
돌이켜보면, 삶의 중요한 단계나 변화의 순간마다 대부분 면접이 따라왔던 것 같아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때까지는 기껏해야 동아리 면접 정도였지만,
대학생 때는 각종 대외활동과 학회, 아나운서 준비 등으로 본격적인 면접자가 되었습니다.
특히 졸업 시즌이 다가오면서 취업 준비를 할 때는 짧은 시간 동안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면접을 많이도 봤습니다.
'면접'은 주체적으로 본인에 대해 스스로 정의를 내리고 브랜딩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짧게는 15분, 길면 1시간 정도 되는 한정된 시간 동안 본인이 지금 이 자리를 위해서 얼마나 열심히 살아왔고,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어필하는 것은 절대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요즘처럼 개인(퍼스널) 브랜딩이 중요한 시기는 없는 것 같습니다. 개인마다 지니고 있는 고유의 매력을 드러낼 수 있어야 합니다. 객관적인 능력의 뛰어남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와 별개로 본인을 명확히 파악하고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케릭터'를 구축하는 과정이 바로 매력으로 이어집니다.
지금까지 취업, 면접, 자소서와 관련해 답답해서 블로그, 유튜브, 책, 강의 등을 한 번이라도
들어본 경험이 있으시다면 (나도 할 수 있는 법한) 추상적인 법칙이나 개념들만 이야기해서 오히려 막막함을 느끼셨을 거에요.
저는 다년 간 축적한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지원자들이 공통적으로 어려워하는 지점들을 연구하여 전자책에 녹여냈습니다. 차근차근 따라하면 본인만의 가치관을 녹여 면접 답변을 작성해 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방법을 제안합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대부분의 면접 관련 서적들은 추상적인 법칙이나 개념들만 제시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감 있게 본인을 드러내라", "단점도 장점으로 승화하라" 이런 식으로요.
분명히 맞는 말이라며 열심히 고개를 끄덕거리며 읽었는데, 책을 덮고 나면 여전히 우리의 면접은 막막합니다.
정말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얻고 싶어 구매한 책인데,
읽고 나니 '나도 저런 조언은 할 수 있지,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 거야!!!'하는 분노가 차오릅니다.
다년 간의 축적된 컨설팅 경험으로, 지원자들이 공통적으로 막막해하고 어려워하는 지점들을 정확히 파악했습니다. 추상적인 법칙을 제시하기보다는, 차근 차근 따라 하면 본인만의 가치관을 녹여 면접 답변을 작성해 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방법을 제안합니다.
이제 막 자소서를 작성하려고 하는 지원자 분들도 해당 자료를 읽으신다면 최종합격에 이를 수 있도록 큰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읽으면서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아낌없이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