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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께 추천하는 클래스예요

제가 이 책을 읽어도 될까요? 100% 적합도 ''요즘 탈잉에 들을만한 강의가 많던데, 나도 강의나 한 번 해볼까?" 부수익으로 강의를 직접 해보고 싶거나, 단순히 강의를 기획하고 마케팅하는 것까지만 해보고 싶으신가요? 생업에 바쁜 본인이 직접 강의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마케팅 능력이 부족한 강사를 대신해 마케팅을 해주고 수익 일부를 수수료로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 방법을 정확히 알려드립니다. 98% 적합도 현재 강의를 투잡으로 하고 있거나 프리랜서로 강의를 진행 중인데 늘지 않는 매출이 걱정이라면 잘 찾아오셨습니다. 강사는 강의만 잘 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강의를 잘 팔 줄 아는 장사꾼의 역할이 강사의 역할만큼이나 중요합니다. 우리, 잘 팔아봅시다. 95% 적합도 강의가 됐던 뭐가 됐던 회사의 힘을 빌리지 않고 오롯이 내 힘으로 뭔가를 잘 기획하고 판매해보고 싶은 기획자/마케터라면 내 옆 부서의 팀장이 직접 쓴 실무서를 2만 원대에 살 수 있는 거저먹는 기회입니다. (세계적인 마케터의 실전 서적은 많지만, 막상 내가 적용하려면 현실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90% 적합도 '초기 자본 0'이라는 사실이 땡기셨나요? 부수입을 만들기 위해 강의던 뭐든 해보고 싶은데, '누구나 할 수 있다'라는 말 대신 0부터 100까지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고 싶다면? 맛만 보려다가 실전으로 해보게 될 겁니다.

제 클래스를 소개드리자면요,

나는 어쩌다 주말을 기다리며 주중을 살고, 주중을 위해 주말에 잠만 자는 월급 노예가 되었을까요? 이렇게 모은 월급으로 10년 후 집 한 채는 살 수 있을까요? 10년 후에도 나이 눈치 안 보며, 애도 키우며 일할 수 있을까요? 답이 없네요. 그리고 구질구질했습니다. "대표님 저 휴가 좀 써도 될까요? 제 간이 ..." 내가 내 휴가 써서 병원 간다는데 누군가의 허락을 받는 게요. 결국 이 작고 귀여운 월급을 받고자 말이에요. 회사가 잘 돌아가면 잘 돌아갈수록, 내 간과 뇌는 나이가 들고, 대표는 돈을 버는 것 같은데, 제 월급은 아직도 작고 귀여운 것도 기꺼이 인정해야 할 사실이었습니다. 내가 어떤 일의 주인이 아닌 이상, 앞으로도 제 삶은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일의 주인이 되어야만 합니다. 그게 아무리 작고 귀여운 일이랄지라도요. 그래서 소리소문없이 투잡을 시작했습니다 투잡의 기본은 최소한의 자본과 시간입니다. 작고 소중한 월급의 털끝도 털 수 없어 0원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런 강의를 하려고 하니 너도 이리 와서 듣지 않을래?"를 구구절절 작성해 보았습니다. 개발소발 디자인을 얹었고 피피티로 변환하여 온오프믹스에 올렸습니다. 신기하게도 결제가 일어났습니다. "회사에 몇억 벌어다 주는 건 아무런 감흥이 없었는데 내 손으로 직접 몇만 원 버는 건 왜 이리 즐겁던지요." 수강생들이 선결제를 하니 돈이 생겼고, 그 돈으로 강의실을 예약했습니다. 돈이 들 곳이라고는 강의실밖에 없어 돈이 꽤 남더라고요. 그 돈으로 다음 강의 때는 유료 마케팅도 조금 해볼 수 있었습니다. 자연스럽게 탈잉, 프립에 강의를 올리게 되었고 디자이너도 고용해 피피티 디자인도 좀 더 쌔끈하게 바꿨습니다. 한 술 더 떠 자사몰까지 만들어 보았죠. 4가지 레벨의 심화반을 만들어 강의를 확장하고, 53기수의 600명이 넘는 수강생이 생겼습니다. 그랬더니 기업 강의로 몇천만 원이 한 번에 통장에 꽂히기도 하고, 책을 써보자는 제안도 들어왔습니다. 이 모든 것이 0원으로 시작됐습니다. 당신 또한 이 전자책을 펀딩하기 전에 스스로에게 꼭 물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왜' 부수입을 만들고 싶은가? 그리고 수 많은 부수입원 중 잘 나가는 '강의'를 만드는 방법이 왜 땡겼는가? (그냥 제 글이 좋아서 계속 읽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제 책은 단순히 방법론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강의를 기획하고, 기획한 강의를 마케팅하며, 실제 강의를 진행하는 전 중후로 다양한 넛지를 시도해보는 일련의 예술을 선보입니다. 사실 '왜' 부수입을 만들고 싶은지는 중요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직장인에게 부수입은 필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 회사가 나를 평생 먹여 살릴 거라는 헛된 희망에 한 번뿐인 내 인생을 걸 수 없습니다. 부수입이 있으면 떳떳해질 수 있습니다. 꼰대 상사의 말도 안 되는 요구에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사실 제 측근도 제가 이 강의를 부수입원으로 가졌는지 전혀 알지 못합니다. 제가 일주일에 몇 시간을 투자했고, 얼마간의 시간 동안 얼마를 벌었는지도요. 저는 0원으로 시작해 일주일에 평균 2시간을 투자했고, 제게 1억 6천만 원이 생겼습니다. (기업 강의 수익을 제외한 오롯이 강의 매출만을 산출했습니다.) 고작 2년이 지난 시점이었습니다. 수업은 간단합니다. 전자책입니다. 전자책은 A4 크기, 35-50페이지 내외의 PDF 파일입니다. 내용은 무한 퇴고를 통한 변경(개선) 가능성이 있으나 주제의 골자는 변하지 않습니다. 실물의 종이책을 배송해드리는 건 아니고요. 결제 후, 카톡으로 전자책 파일을 쏴드립니다. 집 밖에 나가지 않고도 노하우를 훔쳐 볼 수 있는 시대에 발맞춰보세요. 퇴사 직전 임팀장의 책은 달라도 다릅니다 1. 쉽습니다 저는 본업이 마케팅입니다. 기술 회사가 대충 어렵게 뭘 만들어 놓으면, 기술과 담을 쌓은 대중 또한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게 제 업입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쭉- 쭉- 읽히기 쉽게 썼습니다. 제가 몇 번이고 소리내 읽어보고 조금이라도 어려운 말이 있으면 열 번이고 더 풀어썼습니다. 2. 간결합니다 저는 본업이 마케팅입니다. 1페이지 분량을 100페이지로 불려서 그럴듯하게 얘기하는 게 또 제 업입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100페이지 떠들고 싶은 걸 50페이지로 줄이는 것이 제 사명이었습니다. 투잡의 생명은 최소의 시간을 들여 최대의 수익을 내는 것 아니겠습니까? 배움에도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마세요. 당신에게 꼭 필요한 내용만 압축해 담았습니다. 3. 실전입니다 제가 본업 야근 후 쩔어 있는 시간을 쪼개, 2년 동안 맨땅에 구른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시중에 나온 안내서 중 실전에 가까운 안내서라 자신합니다. 경험한 자만이 알 수 있는 꿀팁, 시행착오, 방법론까지 이 모든 것을 당신은 시작부터 알고 시작해보세요. 4. 같이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준비물을 챙기고, 작고 조그마한 실전 연습을 해보고, 실제로 강의에 적용할 수 있을 때까지 강의 준비 A-Z를 함께 할 수 있도록 알뜰살뜰 당신을 챙기고자 했습니다. 책 따로, 실전 따로가 아닙니다. 책을 읽으면서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내실 있게 준비했습니다. 5. 안 아낍니다 어떻게 상담해야 결제를 유도할 수 있을까요? 리뷰는 어떻게 부탁하는 게 좋을까요? 다음 강의는 어떻게 듣게 만들까요? 강의를 기획 및 진행하는 데 있어 꼭 필요한 공지 문안이나 설문조사 템플릿 또한 책 내용 안에 꾹꾹 담았습니다. 제가 한 자 한 자 적고 만든 내용인데 아끼지 않고 그대로 공유합니다. 노하우를 아껴도 너무 안 아꼈네요. 전자책이 터질지도 모릅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직장인으로서 퇴근 후 저녁 시간이나 주말을 쪼개 제2의 부수입원을 만들고 싶은 사람일 수도, 프리랜서로서 수입 파이프라인을 늘리고자 할 수도, 이미 전문 강사일 수도, 이 모든 유형이 아닌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당신이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가 아닙니다. 어떤 유형의 사람도 이 일을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며, 가장 중요한 건 내가 내 일의 주인이 되고 싶은지에 대한 의지이기 때문입니다. 전자책이 2만 원이요? 제 상사도 모르는 제 투잡을 아는 당신에게 저는 제가 어떻게 전자책 가격을 측정했는지에 대한 설명을 해줄 의무가 있습니다. 잘 팔리는 강의를 기획하는 원데이 강의를 탈잉이건 어디서 건 듣는다고 가정해보세요. 만 원짜리 강의는 신뢰하기 어렵고, 10만 원짜리 강의는 조금 부담스러울지도 모릅니다. 그럼 7만 원 정도는 투자해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 강의를 듣고 강의를 만든 것과 이 강의를 듣지 않고 만든 것과는 무조건, 반드시 7만 원 이상의 매출 차이가 날 텐데요? 기쁜 마음으로 7만 원짜리 강의를 듣기 위해 강의 앞뒤로 이동 시간을 쓰고 (이동 시간에도 돈을 벌 수 있기에 기회비용으로 간주) 밥 먹고 여차여차하면 거의 10만 원은 소비하게 됩니다. 이것의 반값인 5만 원을 전자책의 원 가치로 측정했고, 탈잉 애용자인 당신을 위해 한 번 더 후려쳤습니다. 이 자식 같은 책을 2만 원대로 세상에 처음 내놓습니다. 제가 2년간 맨땅에 0원으로 헤딩하며 1억 6천을 만들기까지의 노하우를 2만 원대에 가져가실 수 있다면 밑져야 본전 아니겠습니까? Q1. 종이 책인가요? A. 아닙니다. 전자책 앱으로 볼 수 있는 e-book 또한 아닙니다. 리워드는 A4 사이즈의 PDF 파일 형태로 제공되며 PC, 태블릿, 모바일을 통해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Q2. 자료를 공유할 수 있나요? A. 저랑 농담하시는 거죠? 불가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창작자의 저작물입니다. Q3. 어디로 보내주시나요? 수업을 등록하시면, 파일을 받을 수 있는 카톡 링크와 비밀번호를 드립니다. 카톡 링크로 비밀번호를 알려주시면, 24시간 이내에 카톡으로 파일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읽다니, 제 글을 좋아하시나 봐요 당신과 저의 인연은 지금부터 시작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딱 한 가지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은 부디 자신의 일을 하시고, 본인 시간의 주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퇴사를 선동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분명 누군가는 효율적인 노동자로 일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사회가, 경제가 굴러가죠. 하지만, 당신이 여기까지 글을 읽으셨다면 노동자보다 생산자에 가까운 사람임이 분명합니다. 누군가는 월화수목금금금처럼 살고, 누군가는 월화금금금금금처럼 삽니다. 하루에 4시간만 일하고도 8시간 일하는 사람보다 더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침 8시까지 출근하라는 상사가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노동자가 아닌 생산자의 삶입니다. 제 퇴사 예정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제 퇴사를 기원해 주시는 당신의 퇴사 또한 제가 마음 다해 기원합니다. 취어스.

클래스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안녕하세요, 다양한 투잡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J 튜터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J 튜터

한국에는 빅데이터가 없습니다. 그렇게 많은 데이터를 수집할 수가 없으니까. 그래서 빅데이터 전문가도 없습니다. 하지만, 빅데이터에 가까운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현 (쉿) 재직 중 데이터 개발자 김덕중, 소개드립니다. 편하게 DJ라고 불러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덕중입니다. 저는 사람의 시지각을 연구하였고, 뇌파 등 다양 한 데이터를 다루고 분석해왔습니다. 여러개의 IT기업들을 거치면서 업무를 빅데이터 분석, AI로 확장했습니다. 현재, 멀티캠퍼스 온라인 및 오프라인 집합교육 강사로 일하며 롯데보안팀, 동양생명, 화해 등 다양한 기업에서 강의, 컨설팅 및 외주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 석사 수료중, 통계 수업의 조교 생활을 징하게 함 - 팀원들이 회식자리를 마다하지않는 그 팀장 - 빅데이터 분석 및 머신러닝 실무 多 - 대기업 강의 경험 多: 삼성전자, KT, 롯데 보안팀, 동양생명, 화해, 멀티캠퍼스, 사단법인창업진흥원, Ktis, 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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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퇴사 N잡 - 0원으로 팔리는 강의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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