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잘하고 싶은 모든 분들 ⭐️무시당하고 싶지 않은 모든 분들 【 수 업 - 대 상 】 ▷ 노잼이라는 얘기를 듣는 분들 ▷ 직업의 특성상 사람을 설득하셔야 하는 분들 ▷ 말을 잘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 놓인 분들 ▷ 상대방에서 무시당하기 싫은 분들 ▷ 노련하게 말해서 상대방을 이기고 싶은 분들 ▷ 중요한 면접을 앞둔 분들 ▷ 평상시 말 잘하는 게 소원이었던 분들 ■ 내 말이 무시당하는 느낌은 참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사람이 쉽게 무시할 수 있도록 말하는 잘못된 습관이 있지는 않았을까요? 논리정연하게 얘기한다고 생각했지만 의외로 상대방이 듣기에는 전혀 설득력이 없을 수 있습니다. 무시당하지 않고 꾹 참지 말고 내가 하고 싶은 얘기를 다른사람들 귀에 쏙쏙 들어오게 해봅시다. 제가 10년 넘게 공부해서 터득한 《말 잘하는 방법》을 수업을 통해서 배워보세요!

⭐️토론 / 스피치 / 발표 말고 ⭐️일상생활에서 말 잘하는 방법을 배우자!! ■ 내가 말하면 갑분싸 되는 슬픈현실 친구들이 한창 재미있게 얘기할 때 나도 덩달아 얘기했더니 갑자기 분위기가 다운↓되는 경험 해보셨나요? 처음 만난 사람하고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몰라서 숨 막힐 듯한 어색한 분위기를 경험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분위기를 띄울려고 아무말 대잔치 해본 경험도 있으시죠? 이럴 때에는 어떻게 대화를 시작해야 중간에 끊기지 않고 분위기를 재미있게 끌고 갈 수 있을까요? 그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 스피치 / 토론 스킬이 무용지물 내가 한 것도 아닌데, 억울하게 오해받아서 사장님께 혼날 때 나보고 잘못했다고 혼내는 사장님께 뭐라고 얘기하면 좋을까요? 사장님 그게 아니라요~ 사실은~ 제 말은~ 이렇게 말했더니 사장님이 나를 이해해주기는 커녕 오히려 더욱더 화를 냈습니다 이럴 땐 책으로 배운 토론 / 스피치 스킬이 다 필요 없습니다 이 상황에 맞는 말 잘 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 무논리 + 고구마 100만개 먹은 듯 답답한 상황 대처 무조건 자기 말이 옳다면서 되도않는 논리를 갖다 붙이는 사람을 만나보신 적이 있죠? 끝끝내 상대방이 질려서 포기하게 만드는 무논리 진상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논리정연하게 근거와 주장을 날세워서 얘기해본들 무논리 진상에게는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무논리 진상은 그의 말 속에 힌트가 있습니다. 그가 하는 말을 귀 기울여 들어보면 그의 말 속에 중요한 포인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포인트를 이용해서 반박기를 쓰면 됩니다. 저의 수업에서 무논리 진상의 입을 잠재울 특효약을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