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부분의 의류 벤더에서는 업무 특성 상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지지 못한 상태에서 업무에 투입을 하게 됩니다.
- OJT 라는 미명 하에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게 되어 일의 흥미를 잃거나 사수의 말을 이해를 못하는 것에 대한 책임을 본인에게 돌리게 됩니다.
- 벤더 업무 프로세스는 굉장히 단순합니다. 벤더학개론은 그 단순함을 빠르게 익히게 해줍니다.
- 단순함을 익히고 나면 나머지 세세한 부분은 case by case로 채워 넣으면 됩니다. 그 과정에서 일의 재미를 느끼고 발전하는 본인을 발견하게 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