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들이 들으면 좋아요 :) - 살면서 한 번쯤은 내 책을 써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분 - 책을 써보고 싶은데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하신 분 - 막연히 생각했던 책 쓰기를 현실화 해보고 싶은 분 - 한 번에 책 쓰기에 대한 전반적인 과정을 알고 싶은 분 - 본인 스스로 너무 평범하다고 생각해서 책쓰기가 남일처럼 느껴지시는 분 ✔이런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아요 :( - 이미 출판 경험이 있는 분 - 출판과 관련된 기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분

안녕하세요, 저는 에세이 '사막을 달리는 간호사'의 저자 '김보준'입니다. 2년 4개월간 중환자실 간호사로 근무하다가 버킷리스트였던 세계여행의 꿈을 위해 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인생의 제 2 막을 위한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현재 작가로서 책 쓰기 원데이 클래스와 책 쓰기 컨설팅을 통해 평범한 사람들의 출판을 도와드리는 '책쓰기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첫 책이 나오고 주변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이 있습니다. “나도 살면서 한 번쯤은 내 책을 써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책을 낼 수 있어?” 생각 보다 많은 분들이 자신의 이야기로 출판을 꿈꾸지만 그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저 또한 첫 책을 쓸 때 주변에 도움을 구할 곳이 없었기 때문에 인터넷에 나와 있는 정보들을 하나하나 찾아보며 혼자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만 했습니다. 책쓰기 수업, 컨설팅에 관심을 가지고 한 번이라도 찾아보신 분들은 아마 시중에 책쓰기 수업 가격이 최소 수십,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까지 형성되어 있다는 것을 잘 알 것입니다. 그렇게 큰돈을 들여서까지 책쓰기를 시도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걸 잘 알기에, 누구나 큰돈을 들이지 않고도 충분히 책을 쓸 수 있도록 첫 책 쓰기에 꼭 필요한 핵심 정보와 요령을 담은 '내 인생 첫 번째 책 쓰기' PDF 전자책을 작성하게 됐습니다. “책은 유명하고 대단한 사람들, 글을 잘 쓰는 사람들만 쓸 수 있을까요?” 큰 성공을 이루지도, 인생을 살며 엄청난 성과를 내지도 않은 내가 과연 책을 쓸 수 있을까? 처음 책쓰기에 도전하고자 했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입니다. 그래서 처음엔 조금 더 성공하고 업적을 이룬 후에 책을 쓰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도무지 그 시기가 언제 올지 알 수가 없고, 어쩌면 영원히 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원고를 작성해 '내 인생의 첫 책 출판'이라는 목표를 잡고 도전한 끝에 저의 첫 번째 책이 세상에 나올 수 있었습니다. 시중의 서점에 가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책을 쓰는 대부분의 사람은 유명한 사람이 아닌, 우리처럼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누구에게나 한 권 이상의 책을 쓸 수 있는 소재와 본인만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출판은 특별한 게 아닙니다. 단지, 우리가 가진 생각과 이야기를 풀어내는 순간 우리는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마음속 깊은 곳에 담아뒀던 작가의 꿈을 이루 실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인생에 한 번쯤은 '내 이름으로 된 책'을 출판하여 작가가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