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케터로 취업하고 싶은 사회 초년생 2. 경력직 서류/포폴이 고민인 주니어 마케터 3. 서류와 면접에서 자꾸 떨어지는데 이유를 모르겠는 신입/경력 마케터 4. 좋은 마케터를 뽑기 위해 서류와 면접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인 대표님

*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수업으로만 진행됩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흔히 취업 컨설턴트라면 누구나 얘기하는 애티튜드나 이력서 문체를 점검해드리는 수업이 아닙니다. 마케터로써 현업에서 신입/경력 마케터를 뽑을 때 실제로 서류와 면접에서 검토하는 포인트를 1:1로 알려드립니다. ✔ 취업을 하고 싶은데 이력서/자소서부터 막혀버린 예비 마케터분들! ✔ 이직을 해야 하는데 경력직은 어떤 이력서/자소서/포트폴리오를 갖춰야하는지 모르는 주니어 마케터분들! ✔ 마케터 직무와 본인의 커리어패스에 대해 고민이 많은 마케터분들! 면접관은 다 다르지만 마케터들에게 물어볼만한 질문 유형은 대부분 정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예상했던 질문이 아니라도 면접관이 가진 <의도>는 비슷합니다. 면접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면접관의 의도에 맞춰 스스로의 논리를 잘 설명한다면 합격 확률은 올라갑니다! ●수업 내용 예시● 면접관이 자주하는 질문 1. "최근에 잘 했다고 생각하는 광고나 마케팅이 무엇인가요?" 이 질문의 의도는? 기본적으로 마케터는 관찰을 하는 사람입니다. 남들이 어떤 마케팅을 하는지 보고, 그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관찰하는건 직접 집행 할 마케팅의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사람을 찾으려는 질문 입니다. 단순히 "이 광고가 잘 한 것 같습니다!"라고 대답하는 것이 아니라 "이 광고의 이런저런 포인트가 타겟 고객의 OOOO한 행동을 유도하여 성공적인 캠페인이 된 것 같아 기억에 남습니다."라고 답변을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이렇게 마케터의 취업, 이직에 최적화된 컨설팅은 다른 곳엔 없습니다! 현업에서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과 수 많은 면접자들을 만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답변들을 사례로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