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이라도 음악에 대해 관심이 있으셨던 분 -학예회, 장기자랑 등 무대에 서보고 싶으신 분 -악기를 배우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으셨던 분 -학원은 1:1이 아니라 고민이고 가격이 부담 되셨던 분 -아이들에게 배우게 해주고 싶었던 분 -음악 이론. 계이름 등 기초부터 하고싶으신 분 등등 모두 환영합니다~!

플릇을 배우면 뭐가 도움이 될까요? 제가 플릇을 한다고 하면 제일 많이 듣는 말이 있습니다. 부럽다, 좋겠다, 악기 다루는 사람 멋있더라 등등.. 악기가 인생에서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결국 나중엔 후회거리로 남습니다. 어린분들은 미래를 위해 어른분들은 현재를 위해 악기를 배워 보는것이 어떨까요? 플릇을 배움으로써 악보를 다시한번 보게되고 음악을 듣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클래식의 지식도 높아지겠지요 ㅎㅎ 보통 어린아이들은 부모님들이 학교나 학원에서 플릇을 배우게 합니다. 저도 현재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데요. 학원은 아무래도 그룹레슨이라 1:1로 정성스럽게 봐주기가 힘듭니다. 특히 저는 기본기를 매우 중요시 여기는데 제대로 못가르쳐줘 항상 아쉬움이 남습니다. 1:1레슨을 받게 되면 조금 더 세세하고 정확하게 레슨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