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결제 전, 확인해주세요!
준비물 : A4용지, 포스트잇, 가위, 풀, 필기도구
클래스 소개
커리큘럼
튜터 소개
리뷰

이런 분들께 추천하는 클래스예요

★ 부모와 아이 함께 할 수 있는 수업입니다. ★ 5세 이상 유·초등생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집콕기간이 길어지고 있는 요즘 밖에 어디를 가도 마음 편하지 않은 요즘 그러나!! 아이와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부모라면, 아이에게 좋은 시간을 선물하고 싶은 부모라면, 아이의 감정을 이해해서 더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은 부모라면 모두 가능합니다 :) 특히! 코로나로 인해 달라진 일상으로 다양한 감정 때문에 혼란스럽다면 더더욱 추천합니다.

제 클래스를 소개드리자면요,

부모도 아이도 참 혼란스러운 요즘입니다. 전에는 경험하지 않았던 다양한 감정들도 나를 툭툭 건드립니다. 이런 감정들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의 감정들은 모두 이유가 있고, 소중하니까요 :) 그 감정들을 부모와 아이 함께 생각해보고 이해해보고 토닥여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 무엇을 배우는 수업인가요? 그림책을 통해, 만들기를 통해, 대화를 통해 감정을 이해하고 토닥이는 수업입니다 :) ◆ 이 수업을 통해 무엇을 얻울 수 있나요? - 다양한 감정을 접해보면서 부모와 아이의 다양한 감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수업에서 함께 배운 감정단어들을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하면서 부모와 아이의 관계가 더 편해집니다. --------------------------------------------------------------------------------------------------------------------------- 감정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해주는 책의 한 부분을 소개합니다:) 아이는 감정을 행동으로 표현합니다. 아이가 울고 떼를 쓰고 짜증을 내고 소리를 지르는 등 어떤 형태로든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자기의 욕구를 알아 달라는 간절한 몸짓입니다. 아이는 시시각각 감정으로 세상과 만나지만 감정을 느끼기만 할 뿐이며, 감정의 정체도 모르고 적절한 언어로 표현할 수도 없습니다. 이럴 때 누군가 아이의 감정을 알아줄 경우와 그렇지 않을 경우의 결과는 천지 차이입니다. 누군가로부터 감정을 이해받은 아이는 금방 감정을 추스르고 안정을 찾습니다. 그런 감정이 자신에게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느낀다는 점에서 안도하며, 차츰 더 적절한 언행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은 자신과 남을 존중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반면 감정을 무시당한 아이는 혼란에 빠집니다. '어, 이상하다. 내가 이렇게 힘든데 왜 아무도 나를 봐주지 않지?'하고 의아해하면서 제발 내 기분 좀 알아 달라는 마음으로 더 크게 울거나 발을 구르는 등 좀 더 과격하게 행동합니다. 감정을 거부당하거나 무시당하는 일이 많을수록 아이는 자존감이 떨어집니다. 겨래국 자신과 남을 신뢰하거나 존중하지 못하기 때문에 함부로 행동하며, 지나치게 소심하거나 또는 충동적인 언행을 하다가 더욱더 큰 꾸지람을 듣게 됩니다. ------------------------------------------------------------------------------------ <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최성애 존 카트맨 박사의) 中 에서 -

클래스 관련 영상도 참고해보세요

클래스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안녕하세요, 부모/육아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경선 튜터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경선 튜터

사내강사로 활동을 하면서 기업체와 관공서에 강의를 다니면서 학교에서 진로교육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공통점을 발견하였습니다. ◆ 아이도, 어른도 모두가 행복하기를 원한다는 것 ◆ 그러나 바쁜 삶 때문에, 나와 맞지 않은 사람들 때문에, 여유 없는 시간 때문에 매일매일을 버텨내기 바쁘기만 합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저 역시 행복한 삶을 원했고, 행복한 삶이란 과연 무엇인가,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그림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책은 아이들만 보는 책이라고 생각했지만 결코 그렇지 않았습니다. ◆ 간단한 이야기이지만 깊은 여운을 남겨주었습니다. ◆ 깊은 여운은 나에 대한 깊은 생각으로 이어졌습니다. ◆ 깊은 생각을 통한 나에 대한 이해는 행복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제가 경험한 것 처럼 그림책을 통해 나를 이해하며 함께 행복한 시간 가져보려 합니다 :)
1 / 3

★ 온라인 북토크 ★ [아이와 함께 + 온라인비대면] 그림책으로 내 감정 토닥이기

10,890/시간

1시간

10,890

그룹 클래스 · 10-15
원데이 · 1시간

일정이 없습니다.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22-서울성동-02377

    상호 : (주)탈잉 | 대표자명 : 김윤환 | 사업자등록번호 : 767-88-00630

    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22길 37, 서울창업허브 성수 404B (성수동 아크벨리)

    고객센터 : 1877-1233 | help@taling.me

    (주)탈잉은 통신판매중개자로서 거래 당사자가 아니므로, 튜터가 등록한 상품정보 및 거래 등에 관한 의무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facebook
    • instagram
    • youtube
    • naver

    Copyright ⓒ 2023 Taling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