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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점은 네이버에서 <소영처럼 > 검색하셔서 블로그에 덧글 주세요.
혹은 링크입니다
https://blog.naver.com/lucysso/221611704390
✔ 이왕하는 블로그 돈이 되면 좋지 않을까요?
블로그 강의를 시작한지 1년째 되었어요. 작년 이맘때는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죠. 시작하면서 어떤 강의를 할까 고민했어요. 블로그 강의가 사실 너무 많잖아요. 그래서 제가 택한건 수익형 블로그 강의였어요. 실제 제가 블로그를 통해서 이미 상당히 수익을 내봤기에 이 방법을 알려드려야겠다 생각했죠. 결과는요?
지난 1년간 강의를 이어오다 보니 유독 제 강의를 듣고 매출이 증가하거나, 창업을 하거나, 강의를 하며 1인 기업가가 된 분들이 많더라구요. 단순히 수익형 블로그라해서 애드포스트 등의 광고 수익을 늘리는 강의가 아니기에 각자 잘하는 것으로 수익이 이어진거죠.
아직도 블로그를 그저 취미로만 하고 계신가요?
이왕하는 블로그 돈이 되면 좋잖아요. 더 늦기 전에 오세요.
✔ 하루 10,000명 들어오는 블로그 vs 1,000명 블로그, 어떤 것을 원하세요?
여러분이라면 하루 만 명 오는 블로그를 원하세요? 하루 천 명 오는 블로그를 원하세요?
당연히 만 명 오는 블로그이죠. 블로그에 있어서 방문자수는 너무나 중요하니까요.
하지만 질문을 좀 바꿔볼게요. 하루 만 명 오는 블로그인데 한 달에 10만원도 못버는 블로그와 하루 천 명 오는 블로그인데 한 달에 1,000만원을 버는 블로그라면 어떤 것을 선택하시겠어요?
제가 블로그를 보는 관점은 이런거에요. 방문자수는 당연히 중요합니다. 가장 좋은것은 당연히 하루 만 명이상 방문자가 들어오면서 그것이 전부 수익으로 이어지는거죠.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하루 100명이 유입되든, 300명 혹은 500명이 유입되든 그 수가 전부 잠재고객이 되어 수익으로 이어지게 만드는거죠. 그러면 굳이 방문자수에 연연할 필요가 없어져요.
가령 사업하는 분이라면 블로그로 유입된 사람들이 잠재 고객이 되고, 구매 전환율이 올라가게 만드는거죠. 강의를 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콘텐츠를 비교불가 할 정도로 만들어 사람들이 강의를 요청하게끔 만드는거구요. 제가 하는 블로그 강의는 어떻게 그게 가능한지를 알려드려요.